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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생활정보

나이키 실적 발표 MLB와 10년 간 1조원 스폰서십 체결

by SimpleWorld StoryFeed 2019. 12. 21.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월가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나이키는 미 회계연도 2019년 2분기(9~11월)의 조정 후 주당 순이익(EPS)이 70센트를 기록, 시장조사기관 리피니티브 전망치 평균(58센트)을 크게 상회했다.

나이키

매출도 103억3천만달러(12조300억원)로 전망치(100억9천만달러)를 웃돌았다.

MLB, 나이키와 10년 간 1조원 스폰서십 체결

미국 뉴욕포스트는 21일(한국시각) 나이키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0년간 총 10억달러(약 1조1610억원)의 유니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20시즌부터 메이저리그 소속 30개 구단 유니폼의 오른쪽 가슴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지게 된다. 메이저리그 구단 유니폼 전면에 특정 기업 로고가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저리그는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사무국이 주도해 수익을 각 구단에 배분하는 시스템이다. 나이키는 최근 미국 프로농구(NBA) 유니폼 스폰서십에서 독일계 기업인 아디다스를 제치고 계약을 따낸데 이어, 메이저리그 유니폼에도 자사 로고를 달면서 광고 효과를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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