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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슈리성 화재 이유 원인

by SimpleWorld StoryFeed 2019. 11. 1.

일본 오키나와의 대표 관광명소인 슈리성이 화재로 전소되었다고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슈리성은 일본 오키나와 나하에 위치해 있는데요.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옛 독립국인 류큐왕국 시대의 건물로 약 500년 전에 지어져 1933년에는 일본 국보로 지정된 성 입니다.

 

 

10월 31일 오전 40분 쯤 슈리성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뒤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하여 진화작업에 나섰는데 목조 건물인 슈리성은 중심 건물인 정전과 북전, 남전 등 주요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화재 발생 후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 작업등의 소방작업을 한 끝에 완전 진화를 했지만 슈리성은 결국 전소되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하는데요. 1945년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미군의 공격으로 완전 파괴되었다가 복원된 슈리성. 하지만 이번 화재로 2번째 소실을 맞았습니다. 

 

 

 

 

특히나 2000년 부터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오키나와 인기 관광지로 매년 약 28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2008년 숭례문 화재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일본인들은 슈리성의 화재 소식에 "하루 아침에 오키나와의 역사가 사라지다니 거짓말 같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슬프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위협적인 폭발음이 들리고 불똥이 마구 튀어 주민들은 근처에서 슈리성이 불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슈리성은 지난 10월 27일 부터 11월 3일까지 류큐왕국 시대의 의식을 재현하는 '슈리성 축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화재 원인을 두고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날 새벽까지 축제 행사를 준비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는데요.

 

 

 

아직 사고의 원인과 이유에 대하여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과 좋은 관계가 아닙니다. 일본의 경제도발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출발하는 비행편이 1/3이 줄었을만큼 한일 관계는 냉전을 유지하고 있지만 과거 한 왕국의 터전이 이렇게 화재로 전소된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확한 사고조사로 원인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olsol-house.tistory.com/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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