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간식 고구마 스틱 만들기

고속도로 휴게소 간식 고구마 스틱 만들기

건강레시피저염식 요리꿀팁 건강전도사 자연사랑꾼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찌개류, 면류, 김치류 등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고 외식을 통해서도 나트륨 섭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트륨의 과잉섭취는 고혈압, 뇌졸증, 신장질환, 위암 등의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중 하나라고 하는데, 이런 사안을 해결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요리 메뉴를 개발하여 와 이라는 건강 요리책이 발간되어 여기에 수록된 요리 레시피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개하는 요리 레시피를 통해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요리로 활용되어 건강식 형성을 위한 식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채 썬 고구마 지퍼백에 담기

이거를 밀폐용기라든지 아니면 지퍼백 저는 지퍼백에다가 고구마를 첫째 채 썬 고구마를 담도록 하겠습니다. 지퍼백에다가 채썬 고구마를 담고 소금 한 두 꼬집 정도두 꼬집 정도만 이렇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식용유 많이 안 넣을 겁니다. 저희가 건강한 고구마 스틱 바삭바삭한 그 식감만 살리면 되거든요. 자 기름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세 숟가락 좀 작다. 싶으면 한 숟가락 더 넣으셔도 돼요.

자 세 숟가락만 넣고 공기를 제외된 이거를 지퍼 배를 잘 안 섞어지거든요. 공기를 한껏 부풀린 상태에서 공기가 좀 머금게 한 상태에서 지퍼백을 좀 담아주셔야지 공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섞어야지 잘 섞어주니까 끝났습니다.

어떤 맛이 나올지 여러분 궁금하시죠 불 쓸 필요도 없이 애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씩 돌리기

3분만 이렇게 돌려주시면 됩니다. 김 원장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 있잖아 그거 괴담이라고 제가 설명해 드렸어요. 어디서 h 전자레인지 이렇게 검색해 보시면 제가 상세하게 설명했으니까 알았어요. 안심하고 먹을게요 하실 거입니다. 3분이 지났습니다. 한번 열어볼게요. 한번 보여드릴게요 지금 보시면 이렇게 보시면 수분이 아까보다. 마르긴 했는데 아직은 좀 말랑말랑하죠. 아직은 바삭한 느낌이 없어요. 바삭한 느낌이 없으니까 한 두 번 정도 더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넓게 펼쳐주시고 한 번 더 돌릴게요 3분 동안 더 돌릴게요 고구마라고 하는 거는 어떠한 방식으로 조리하느냐에 따라서 혈당 지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에 어 나 당뇨 있었으나 맞아요. 주의해야 할 음식이기도 합니다.

고구마 채썰기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쉽습니다. 고구마 이거 큰 걸로 한 개 그다음에 맛소금 그리고 식용유만 있다면 준비 끝입니다. 첫째 고구마 깨끗이 씻어서 물기 말린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고구마 양쪽 끝 끝은 좀 맛이 쓰고 심지가 있기도 하니까 끝은 잘라내겠습니다. 우리들이 고구마 스틱처럼 얇게 얇게 채만 썰어주시면 돼요. 그래서 얇게 얇게 저는 지금 이거 껍질 채로 고구마 스틱을 만들 거입니다. 나 껍질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껍질 벗기셔도 되지만 저는 껍질 채로 할 거입니다.

왜 고구마 껍질에는 보랏빛을 띠는 강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이게 풍부하기 때문에 벗기고 먹으면 좀 아까워요. 따라서 껍질까지 저는 다.

먹겠습니다.

고구마조리법에 따른 혈당지수

국내 한 연구팀이 우리 한국인들이 간식으로 많이 먹는 탄수화물 식품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를 해서 그 음식을 먹은 후에 혈당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제가 소개해 드리도록 드린 바가 있습니다. 어디서 h 당뇨 h 혈당으로 검색하시면 쭉 그 정보들 나와 있어요.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고구마의 혈당 지수 55 낮습니다. 하실 텐데 그러나 굽잖아요. 군고구마의 혈당 지수는 90.9 가장 높았습니다.

찐 고구마는 칠십 점 팔 그런데요. 고구마튀김은 놀라실 거입니다. 엄청 높지 않아요. 57.7이었습니다. 생 고구마가 55인데 고구마 튀김 게 57.7 혈당 지수로만 비교생각생각했더니 어 고구마튀김의 혈당 지수가 엄청 낮네 생 고구마랑 거의 비슷하네 맞아요. 그렇다고 여러분 튀김이 건강하구나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첫째 튀기게 되면 포화지방 높은 칼로리 내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찐 후기 보고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이거 고구마 맞네 느낌이 납니다. 촉촉하면서도 쫀득쫀득합니다. 사람마다. 이 쫀득한 느낌이 다소 퍽퍽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25개월 아기 뾱뾱이는 귀여운 이로 잘근잘근 잘 씹어 먹습니다. 다른 첨가물 및 설탕 따위가 들어간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고구마를 손으로 찢을 때 다소 뻑뻑한 질감이 들지만, 입안에서는 약간 오버해서 사르르 녹습니다. 하지만 설탕 맛에 준하는 달달함 달콤함을 생각한다면 안 됩니다.

아이에게 여러 이유로 과자를 주게 되면 내심 기분이 불편하거나, 추후에 과자를 더 달라 말라로 옥신각신하게 되는 경우, 다들 숱하게 경험하셨죠? 하지만 고구마는 대조적으로 여러 번 줘도 마음이 편안 합니다. 구운 고구마가 아닌 찐 고구마이므로 혈당지수가 낮습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거나 비만 체중 함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도 건강한 간식으로 손색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