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콜마르 브레드 뉴욕치즈타르트

대전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콜마르 브레드 뉴욕치즈타르트

미국 일상미국에서 이런거 먹습니다. 조지안 치즈 보트 브레드 만들기 하차푸리 Khachapuri Adjaruli Georgian Cheese Bread Boat 저는 한번은 집에서 베이킹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엔 탐앤탐스 프레츨도 먹고 싶은겸 뭐 비슷꾸리한게 없을까 생각합니다.

공주밤페스츄리 리뷰

공주저녁이 들어간 빵도 맛이 궁금해 하나 구입해 보았습니다. 요즘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것은 공주밤페스츄리였다. 개인적으로 크루아상이나 페스츄리류를 좋아해서 여러 공주밤빵 중 밤페스츄리 맛이 가장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공주밤패스츄리는 작은 식빵 크기로 노릇하고 윤기 흐르는 빵 겉면에 밤조림이 콕콕 박혀 있었습니다. 결대로 잘 찢어지는 패스츄리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그리고 적당히 달았다. 큼직한 밤조림이 빵 사이에 콕콕 박혀 있었습니다.

밤조림은 알갱이 크기가 크고 많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사각한 밤 식감과 쫄깃한 빵의 식감의 조화가 좋았다. 사실, 패스츄리는 맛이 없진 않았지만 무난한 편이었다. 하지만, 속에 박힌 밤은 여느 밤식빵 속 밤과 달랐다. 매장에서 직접 졸여 만든 밤조림임을 알 수 있는 맛과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연유크림치즈빵 공주밤페스츄리 양파브레드 리뷰

브래드밀레에서 가장 맛이 궁금했던 연유크림치즈빵, 공주밤페스츄리, 양파브레드를 구입해 포장해 왔다.

빵 크기가 넉넉해 한 번에 다. 먹지 못할 양이었다. 접시에 담아 펼쳐놓으니 넉넉하고 먹음직스럽다.

1~2일 내 소진 가능 : 냉장 보관하였다가 꺼내 실온에서 잠시 두어 쌀쌀한 기를 없앤 후 섭취합니다. 3일 이상 보관 시 : 소분하여 냉동보관하였다가 먹기 1시간 전쯤 꺼내 자연해동하여 섭취합니다.

필요할 경우 전자레인지 30초1분 정도로 빵을 데울 있습니다. 냉동 보관 빵도 되도록 일주일 내로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유크림치즈빵 리뷰

사각포일틀에 가득 담긴 빵 위에 연유크림이 듬뿍 뿌려진 연유크림치즈빵은 일단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연유크림이 뿌려졌다기보다. 연유크림에 빵이 절여졌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빵은 결이 살아 있어 잘 찢어진다. 돌돌 말린 빵은 결대로 찢으면 8등분이 가능합니다. 결을 따라 빵을 찢으니 연유크림이 빵 속에 스민다. 빵 사이에 달달한 크림치즈가 켜켜이 들었다. 보기만 해도 달다. 연유크림만 맛을 보았습니다.

고소하고 달고 부드럽다. 달지만, 크게 물리는 단맛은 아니라 맛이 좋았다. 연유크림이 올려진 빵 겉면은 아직 바삭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빵 속은 정말 촉촉했다. 여기에 크림치즈와 연유크림이 더해져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이 되었습니다. 커피와도 어울리고 우유와도 잘 맞는 빵이었다.

양파브레드 리뷰

양파브레드도 큼직하고 넉넉했다. 얇고 넓게 구운 빵 위에 마요 소스로 버무린 볶음양파가 듬뿍 올려졌다. 채 썬 당근과 슬라이스햄도 약간 섞여 있었으나 양파에 비해 존재감은 미미합니다. 마요소스에는 허니 머스터드의 맛도 살짝 느껴졌다. 아삭한 양파와 잘 조화로운 소스였다. 양파브레드의 납작한 빵은 두툼한 피자도우와 비슷한 맛과 식감이었다. 양파브레드의 맛을 비유하자면, 소시지와 케첩이 빠진 피자빵 같다. 다소 묵직한 느낌이 드는 양파브레드는 아침에 우유나 커피와 곁들여 식사 대용으로 하기에도 적절한 것 같았습니다.

시식 후기

1. 무화과 생크림치즈브레드시그니처, 권장 가을 무화과철에만 반짝 판매하는 무화과 생크림치즈브레드, 일명 무화과 생크치. 권장 빵 조합은 브라운 치아바타다. 멋진 맛이다 빵은 바삭바삭하고 담백고소한 곡물 맛입니다. 요 아이는 사워도우 바게트에 가깝고, 부드럽고 쫄깃한 치아바타를 원한다면 소프트 치아바타로 주문해야 합니다. 무화과는 실하고 신선합니다. 큼직하게 통으로 여러 알이 들어있고, 본연의 맛이 달콤하고 씹히는 식감이 좋기 때문에 무화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먹어야할 메뉴다.

2. 쑥 생크림치즈브레드시그니처, 권장 쑥 생크림치즈브레드쑥 생크치에 추천하는 빵 조합은 슈퍼그레인 바게트다. 과일 생크치에 비해서는 크림만 들어있어 심심할 수 있으므로 슈퍼그레인을 권하는 것 같다. 브라운 치아바타와 빵결은 유사한데, 겉에 견과류가 붙어있어서 더 빠짝하게 씹어먹는 맛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

1 물에 드라이이스트, 소금, 설탕, 올리브유를 다. 넣고 섞어줍니다. 2 믹싱볼에 중력분을 넣고 재료를 다. 섞은 물을 부어 줍니다. 3 반죽을 열심히 해줍니다. 4 동글게 성형하여 반죽을 2시간 발효시켜 줍니다. 5 발효 후 밀대로 반죽을 밀고 보트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6 모양을 잡은 후 30분간 휴지 시켜 줍니다. 7 보트안에 모차렐라와 페타치즈를 섞어서 올려줍니다. 8 200도 오븐에 15분 구워 줍니다.

Tip 단짠단짠을 원하신다면 구운 후 꿀을 뿌려주세요 사실 블로그에서 많이 보고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왜 저는 반죽 발효하는게 너무 귀찮을까요 오랜 기다림이 너무 지루해서 빵집 혹은 레스토랑으로 걸어가는 저의 발걸음.을 다잡으며 붙잡고 이번엔 만들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