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가루가 맛있는 음식이 된다면 거의 모든 소바가 될 거 같습니다

메밀가루가 맛있는 음식이 된다면 거의 모든 소바가 될 거 같습니다

메밀가루 만으로 소바, 즉 메밀국수 가닥을 만들어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 승려 원진 스님이 메밀에 밀가루를 섞어 소바를 제작하는 방법을 전수했다고 합니다. 말 타고 다니면서 밀 농사는 못 지었을 것 같은데요 자리 잡는 살며 밀도 재배하고 메밀도 심어 먹었을 것 같습니다. . 수제 소바의 과거 데우치 소바는 말합니다. 소바 키리였다. 소바가 국수가 된 역사는 의외로 짧습니다.


세계와 경쟁하는 메밀소바
세계와 경쟁하는 메밀소바

세계와 경쟁하는 메밀소바

국내도 니하치소바를 파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일본과 경쟁해야지 국내 수타소바집들끼리 경쟁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음식 먹으러 일본에 1박 1일 당일치기하는 세상이니 말이죠. 별거 없습니다. 좋은 메밀로 니하치소바를 만들면 됩니다. 세계화시대 일본의 수타소바보다. 맛있으면서 싸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보시면 현재 물가는 우리나라가 더 비싼 것도 많습니다만 도쿄의 노포들 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습니다.

한 번 먹는다고 맛을 확인할 수 있는 소바가 아니라서요. 함량에 따른 맛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조금 그렇습니다. 국물도 없으면서 면에 양도 적고 수타소바로 만들다. 보니 배부르게 담아드리지 못하면서 가격은 잔치국수 2그릇 값이니 여러가지로 벽이 느껴지는 니하치소바입니다.

가을메밀 vs 여름메밀
가을메밀 vs 여름메밀

가을메밀 vs 여름메밀

하지만 여름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에도시대와 현재의 메밀 보관 방법은 달라졌을 까요? 물음표입니다. 냉장 보관하면 여름에도 맛있는 소바를 먹을 수 있지만 냉암소에 보관한다고 해도 냉장 보관이 아닌 이상 에도시대와 달라진 것 없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메밀도 많은 변화를 격게 됩니다. 색도 브라운색으로 변하게 되며 점점 진한색을 띱니다. 껍질도 많이 포함되었던 옛날에는 면의 색이 검게 보이는 것이 정상이었을 것입니다.

색에서부터 벌써 가을과 여름 차이가 났던 것이죠. 그래서 일본의 야부소바라는 노포에서는 여름에도 가을 소바의 푸릇푸릇한 느낌으로 녹색소바를 선보였습니다.

체중 관리

건강한 체중을 이어서하는 것은 각종 질환 예방에 아주 중요합니다. 체중 관리에서 메밀의 역할은 광범위하게 연구되었는데요.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곡물에 단백질과 섬유질 함량이 높으면 포만감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체중 감량이나 체중 유지 다이어트에 소중한 추가 요소가 됩니다.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공개된 연구에서는 메밀 섭취가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및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와 같은 좋은 장내 세균의 풍부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균형 잡힌 장내 미생물 군집은 소화 및 면역 기능 향상을 돕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가장 많이 입증된 안좋은점 중 하나는 알레르기 반응인데요.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공개된 연구에 의하면 메밀 알레르기는 편한 두드러기부터 심각한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이르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곡물에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분들은 제품 섭취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4계절 메밀면 제작하기 어려워요

1년 4계절이라는 것은 긴 시간이 아닙니다. 눈 깜짝하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있기에 최소한 4계절을 2번은 돌아야 본인도 안심하고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대 8 니하치소바는 제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불안감을 갖고 있는 소바입니다. 초보때 다르고 중급, 상급, 장인에 이르러 모두 만들 때의 기분이 다릅니다. 학년을 올라더해 질수록 어려워지는 수업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타소바도 마찬가지입니다. 니하치소바 메밀면을 잘 만들고도 불안해합니다.

또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기분이 들어서죠. 제작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는 2대8 니하치소바를 만들어 놓고도 걱정부터 앞서니 말이죠. 너무 품질좋은 메밀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해집니다.

막국수와 소바 전통의 여러 가지 이름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가지 재료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여러 가지 다른 맛에 음식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 땅떵이에 비해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요리 종류도 많고 특히 몸에 좋은 음식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 그중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메밀국수도 있었고요. 손으로 제작하는 것을 계속 지켜온 것이 일본의 습관 소바이고 우리나라는 사람 대신 기계가 밀어내며 뽑아내고 있어요. 어느 것이 맛있냐고 저에게 물어보신다면 저는 둘 다.

자주 묻는 질문

세계와 경쟁하는 메밀소바

국내도 니하치소바를 파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가을메밀 vs 여름메밀

하지만 여름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체중 관리

건강한 체중을 이어서하는 것은 각종 질환 예방에 아주 중요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