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 가지치기 풍부한 순채취를 위한 비결

엄나무 가지치기 풍부한 순채취를 위한 비결

산야초 산나물 생물학정 특성 낙엽활엽교목 전국에 자생하여 모여서 자라는 성질은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일본, 사할린, 중국, 우수리강 유역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쪽의 한라산북위 33도20분에서부터 북쪽 백두산 근처의 만탑산북위 41도 43분에 이르는 각지에 드물게 분포합니다. 수직적으로는 남부지방에 있어서는 10m이상에 분포하며 400500m부근에 주로 분포합니다. 수고 25m, 직경 1m에 달하는 거목 1001,800m에 자라나 대체적으로 표고 400500m 부근이 중심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 묘목일 때는 내음성이 높아 큰나무 아래에서도 생육을 하나 크면서 햇빛을 좋아하며, 생장이 빠르고 단간으로 어려서 달렸던 가시는 오래되며 떨어진다.

엄나무 재배 단계별 안내

자신의 엄나무를 재배하는 것은 보람 있는 경험일 수 있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별 안내서를 의하면 엄나무를 성공적으로 한 한 재배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위치 선택 엄나무는 햇빛이 충분하고 잘 배수되는 토양이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뿌리가 넓게 퍼지므로 넓은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2단계 씨앗 심기 봄에 씨앗을 약간의 토양으로 덮고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씨앗은 일반적으로 12주 안에 발아합니다.

3단계 묘목 돌보기 묘목이 자라면 잡초를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물을 줍니다. 약한 비료도 줍니다. 4단계 정규 묘목이 충분히 자랐으면 일정한 간격으로 정식합니다. 정규 시 뿌리를 깊게 심고 흙을 잘 덮습니다.

뿌리삽목에 의한 번식

3월하순4월 중순경에 어미나무 주위의 땅속에 자라는 굵기 12cm 되는 뿌리를 캐내어 생혜택이 좋은 것을 선발한 다음 15cm길이로 잘라 위 부분은 편평하게 지르고 아래 부분은 경사지게 깎아 뿌리 삽수를 준비해 놓는다. 묘상 만들기는 폭을 1m, 높이 15cm로 하며, 묘상에서의 고랑타기는 줄 간격을 33cm,깊이 15cm가 되게끔 횡으로 탄다. 그리고 나서 즌비해 놓은 뿌리삽수를 약간 비스듬하게 세워 상면 높이와 같게 심고 그 위에 3cm높이로 복토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뿌리삽수간의 거리는 1013cm로 합니다. 종자로 번식할 경우

파종상의 새싹이 나오기 전에 차광망을 씌웠다가 9월에 벗겨줍니다. 새싹이 12정도 나왔을 때 짚걷기를 실시하는데, 동시에 다. 걷지 말고 발아상황을 보아가며 부분적으로 3회에 나누어 걷는다.

엄나무 가지치기 방법

2.1. 가지치기 도구 준비 엄나무 가지치기에는 다음과 같은 도구가 필요합니다. 아성톱 굵은 가지를 자르는 데 사용합니다. 낫 얇은 가지를 자르는 데 사용합니다. 가위 가늘은 가지를 자르는 데 사용합니다. 줄 자른 가지를 묶는 데 사용합니다. 2.2. 가지 선택 및 절단 방법 2.3. 가지 치후 관리 가지 치후에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절단면 처리 절단면에 상처가 남아 있다면야 병원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접착제나 봉합제를 바르고 보호해야 합니다.

비료 제시 가지치기 후에는 나무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비료를 줍니다.

이식상 관리

발아한 다음해 봄에 당 36그루로 정하여 옮겨심기를 실시하는데, 가는 뿌리는 재생력이 약하므로 길이를 간단하게 자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옮겨 심는 묘목이 완전히 활착된 다음 김매기와 비료주기를 실시하고, 장마기 전에 2차 김매기를 실시합니다. 옮겨심기한 직후에 충분한 물주기를 실시하고 이후에는 가물이 들 때마다. 물주기를 실시하는데 , 상면 물주기보다. 작업로고랑에 물주기를 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가을까지 자란 평균묘목의 크기는 55cm정도이며 다음해 봄에 캐서 산에 내다.

조림합니다.

단순림으로 조림할 경우 ha당 3,000그루식재거리 1.8 x1.8m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재시기는 봄심기의 경우 3월중순4월 초순, 가을심기는 10월초순하순이 적기입니다. 목재생산을 목적으로 조림할 경우 앞에 적은 것의 110정도만 심고 나머지 모자라는 그루만큼 다른 천연생활엽수와 혼생시켜도 좋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올해부터 엄나무 새순이 본격적인 나오네요.

사진에 보듯이 4개의 가지를 전정 했어니 한 가지당 최소 5개만 잡아도 약 20개 정도의 엄나무순을 수확 합니다. 전체 엄나무가 약 20그루 정도이니 400개정도 나오는 셈 입니다.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전정한 엄나무의 새순은 그냥 버리기에 아까워서 다시 가져다. 손에 가시 찔러가면서 작은 옆순을 채취 합니다. 채취한 엄나무 옆순은 큰 것은 초장에 먹고. 작은 것은 짱아찌 담아 먹으면 좋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귀하게 가치있게 먹어야 되겠습니다. 전정한 엄나무 옆 가지에서 나온 옆 잎 이렇게 작업해 놓어니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작아서 채취 하기가 힘들지만 힘든 만큼 소중한 것이라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옆순을 채취한 엄나무 가시가 무시무시 합니다. 오늘 손가락 엄청나게 가시에 찔렸습니다. 자꾸 찔리면서 합니다. 보니 나중에 나름 요령도 생기어 덜 찔리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