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렌트카 제주도 렌트카 아기 카시트 렌트 추천

해피렌트카 제주도 렌트카 아기 카시트 렌트 추천

2020.11.18 영업시간 매일 0700 2200 차 받는 방법 1층에서 5번 게이트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으로 돌면, 렌터카하우스가 보여요 거기서 3구역 7번 자리에가시면 셔틀이 있습니다. 없을 때도 있는데, 셔틀을 2대로 운영하고있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올테니깐 그거 타고 가시면 됩니다.


비밀의 숲
비밀의 숲

비밀의 숲

첫째 날 마지막으로 들른 비밀의 숲.마지막으로 들렀고 피곤하고 살짝 추웠지만. 숲이 너무 예쁘다제주도는 진짜 뭔가 내가 보던 나무랑 너무 다릅니다. .외국의 엘프가 나올 것 같은 숲입니다. .너무 예쁨. 조카가 너무 추워해서금방 나오긴 했는데, 제주에 또 오게 되면이른 시간에 한번 더 와보고 싶습니다. 지도는 사장님이 찍으래서 찍음 주소 포장도로 이용 송당로 18871 경유 후 최종 송당리 2173 입장료 성인 3,000원, 7세 이하 1,000원 특이사항 너무 예쁜 숲. 요정이 나올 것 같은. 뭔가 진짜 판타지영화나 게임 등에 나오는 숲을 보는 생각 저희가 갔을 때가 유채꽃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유채꽃이 정말 예뻤다. . 실제로 보시면 너무 예쁜 유채꽃밭정말 사람이 파묻힐 정도로 풍성하고 예쁘다.

통갈치 맛집으로 잘 알려진 함덕 해물통
통갈치 맛집으로 잘 알려진 함덕 해물통

통갈치 맛집으로 잘 알려진 함덕 해물통

제주 공항에서 40분 정도 차를 몰아 도착한 제주 해물통 함덕 본점. 우리는 이 가게의 일반적인 메뉴인 통갈치 모둠을 제주도에서의 첫 끼로 결정했습니다. 제주 해물통 본점 입구에서 한 컷 찰칵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통갈치 음식이 식탁에 올라왔다. 미리 네이버에서 예약한 보람이 있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싼 8만 9천 원이지만 푸짐한 상을 보니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참조하여 직원 분이 음식 손질부터 가스 불조절까지 모두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해물과 야채들을 집어 먹기만 하면 됐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고운 빛깔의 전복과 여러가지 해물들. 해물통 바닥에는 통갈치와 묵은지가 장판처럼 깔려 있습니다. 작은 국자를 이용하여 바닥부터 살살 긁어서 들어 올리면 콩나물, 묵은지, 갈치조림이 한 번에 올라옵니다.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사진에 일일히 정리를 붙이는것은 저에 개인적인 정황상 불가능 할 듯하여, 사진만을 첨부합니다. 이점 양해부탁해요 1. 제주OK렌터카 지난번 삼일절여행에서부터 시도해본 방법인데요 아이들엄마와 아이들을 먼저 제주공항에 내려주고. 나만 렌터카 반납한 후 공항에서 조인을 햇는데요 여러가지 혜택이 잇엇습니다.

은희네 해장국집 노형점

내가 먹고 싶었던 은희네 해장국집에 갔다. 어떤정도로 유명한지 제주에 은희네 해장국집이여기저기 많기도 합니다. .오후 2시까지만 영업하는 곳도 있으나노형점은 24시간 운영합니다. 너무 배고파서 해장국 사진은 없습니다.그냥 해장국 10,000원, 내장탕 12,000원순두부 9,000원이 있고기본적으로 빨갛게 물든 양념이 들어가 있어서어린이들에게는 조금 매울 수도.선지도 들어있고 고기도 있습니다. 깍두기가 달달했다.

5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제주도

예식 다음날 아침, 급하게 김포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섰다. 김포 공항에 도착한 후 탑승 수속을 마치고 제주도행 비행기를 기다렸는데, 무려 30분이나 연착이 되며 예정 시간보다. 훨씬 늦게 제주도에 도착했다. 5개월 전에 탔던 제주 에어와 달리 에어 서울은 항공사 앱이 편하지도 않았고 탑승하는 과정도 체계적이지 않고 복잡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일단, 연착하는 것부터가 마음에 안 들었다.

출발하는 날 연착된 항대기는 모두 아시아나 계열이었다.

그래도 아시아나가 대한 항공과 더불어 가장 오래된 항공사라 그런지 승무원들의 일처리 능력도 좋았고, 항공기를 운항하는 기장님들의 실력도 제주 에어와 달리 바람이 아주 많이 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착륙하는 것을 보고 아 역시 오래된 항공사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광지 예약

네이버 지도로 가고 싶은 곳을 찾다. 보면, 미리 예약이 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더 저렴한 곳들이 많으니, 꼭 확인하고 예약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부 음식점은 예약 없이 못 가는 곳들도 있으니 확인이 필수다. 특히 한라산은 예약 없이 못 올라가니, 한라산 등산을 목적으로 하는 인원은 꼭 예약하기를 바란다. 여기까지 모두 했다면 제주도 여행을 가기에 충분합니다. 이제는 정말 코로나의 끝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도나도 먼저 여행을 가려고 출발선 위에서 대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2분기 여행은 이미 국내로 정했지만, 3분기나 4분기에는 해외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내가 추억을 정리하고, 또 글을 올리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쓴 글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까지 되는 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가겠지만, 제주도는 삶에 지쳤을 때 훌쩍 떠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밀의 숲

첫째 날 마지막으로 들른 비밀의 숲.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갈치 맛집으로 잘 알려진 함덕

제주 공항에서 40분 정도 차를 몰아 도착한 제주 해물통 함덕 본점.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은희네 해장국집 노형점

내가 먹고 싶었던 은희네 해장국집에 갔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