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아찌 무침 절임고추 양념재료 무침 삭힌 고추지무침 만드는법

고추장아찌 무침 절임고추 조미료 무침 삭힌 고추지무침 만드는법

고추장아찌 무침 절임고추 조미료 무침 삭힌 고추지무침 만드는법 6월11월이 제철인 고추로 담는 고추장아찌를 무척 좋아해요. 특히 간장에 절여 삭힌 청양고추장아찌는 그 중독성 담아 놓으면 제가 거진 다. 먹어요. 여름다가오면서 고추 매운맛이 증가하고 제철 맞아 저렴해지면 꼭 담는 고추장아찌인데 청양고추와 풋고추, 아삭이 고추를 함께 담아 놓으면 감당할 수 있는 매운 정도에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만들어요. 특히 장마철 김치부침개, 감자전, 애호박전, 부추전, 해물파전 등 부침개 해 먹을때 따로 간장소스 만들지 않고 양파장아찌나 마늘쫑 장아찌, 고추장아찌 꺼내서 얹어 싸먹거나 장아찌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세상 맛있습니다.


숙성과 보관
숙성과 보관

숙성과 보관

장아찌를 2일 정도 숙성시켜준 후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맛이 더욱 좋아지답니다. 보관할 때는 고추가 뜨지 않고 장물에 배장될 수 있도록 누름돌이나 사기 그릇을 위에 올려두는 것이 좋아요. 고추장아찌를 2주 정도 숙성시켜준 뒤에 먹으면 맛이 더 좋다고 해요. 장아찌를 먹을 때는 장아찌 장이 라면 같이 물을 끼얹어 싱거울 수 있게 아삭하게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묵사발 조리법  순서
묵사발 조리법 순서

묵사발 조리법 순서

멸치액젓 2큰술, 국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후추 1꼬집, 물 3컵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충분히 섞어주어야 합니다. 물이 새지 않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살얼음이 될 때까지 얼려줍니다. 묵을 먹기 좋게 썰고 송송 썬 김치 반컵, 김가루 반컵, 식초 2큰술, 깨, 청양고추와 함께 육수를 부어 묵사발 완성합니다.

모양을 잡고자 하는 용기에 담고 용기를 탁탁 쳐 가며 기포를 빼 주세요.

랩을 씌운 후에 구멍을 뚫고 냉장고에 1시간 식혀주면 도토리묵 만들기 완성입니다.

냄비에 끓여 만드는 것보다. 완성도가 낮긴 해도 마트에서 파는 뚝뚝 끊어지는 도토리묵보다는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기름보다. 들기름 넣는걸 더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들기름을 넣고 만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보은 레시피의 맛 포인트 끓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보은 레시피의 맛 포인트 끓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보은 레시피의 맛 포인트 끓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간장 고추장아찌를 담글 때면 보통 간장을 끓여 장물을 만듭니다. 하지만 고추장아찌를 담그는 시기가 여름철입니다. 보니 팔팔 끓여야만 하는 장물 만들기가 정말 귀찮고, 온 집안 진동하는 간장 끓인 냄새도 정말 싫어요. 그럼에도 끓이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간장의 쿰쿰함 때문인데요. 이 쿰쿰함을 잡으면서도 오히려 아삭함까지 더해줄 이보은 고추장아찌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고추장아찌 담는법 재료풋고추 80개, 청양고추 20개, 마늘 1015알, 깻잎 1015장, 간장 8컵, 매실청 6컵, 식초 2컵 입맛에 따라 풋고추와 청양고추의 비율을 조절하셔도 좋아요. 필자는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양고추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자, 이제 맛있는 고추장아찌가 완성되었어요

지금까지 고추장아찌 만드는 과정을 세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의 풍부한 맛과 멋을 담은 고추장아찌는 가족과 친구들과 참여하는 끼니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레시피를 토대로 고추장아찌를 만들어 보세요. 매콤한 맛을 즐기며 홈메이드 반찬을 만드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숙성과 보관

장아찌를 2일 정도 숙성시켜준 후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맛이 더욱 좋아지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묵사발 조리법 순서

멸치액젓 2큰술, 국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후추 1꼬집, 물 3컵 잘 섞어주세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이보은 레시피의 맛 포인트 끓이지 않아도

간장 고추장아찌를 담글 때면 보통 간장을 끓여 장물을 만듭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