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황폐화주범이 교육부장관 적격자인가

교육황폐화주범이 교육부장관 적격자인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는 숨진 교사의 49재 추모일4일을 오늘 앞두고 교육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국회 앞 집회 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교사들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해 국회 앞 집회 등을 예고하고, 이에 교육부가 징계 방침까지 거론하며 자제를 촉구했지만 최근 동안 또 교원 2명이 자체적으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또 발생하면서 교사들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교사들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한 4일 우회 파업은 연가나 병가 재량수업일 체험학습 등을 활용한 추념 행동과 전국에서 진행되는 집회 등 2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내신 검토 검토 9등급 5등급제
내신 검토 검토 9등급 5등급제


내신 검토 검토 9등급 5등급제

수능과 별도로 고교 내신 평가제도 등급이 변화될 것을 예고했는데요.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시작되는 2025년도부터 고교 1,2, 3학년 전 과목에 9등급이 아닌 5등급 성취평가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2021년 고교학점제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1학년에 주로 연기자는 공통과목은 9등급 상대평가를 하고, 2, 3학년에 주로 연기자는 선택과목은 5등급 절대평가를 한다고 밝혔으나 1학년만 상대평가를 할 경우 고1 학생들 사이에서 내신 경쟁과 사교육이 과열되고 고 2,3 학생들은 내신 부풀리기 때문에 대입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상위 4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현행 내신 평가제도가 학생수는 감소하는데 경쟁만을 과도하게 부추긴다고 보고 이 또한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였습니다.

뉴라이트 논란
뉴라이트 논란

뉴라이트 논란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공개한 정책공약집을 보시면 이 교수는 상해 임시정부는 건국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서 과도기적으로 국민의 대표성을 충족하지 않은 채 구성된 임시기구임을 분명하게 교육할 필요합니다.고 밝혔는데, 건국절 논란을 불러일으켜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비판 의견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