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 10가지

당뇨 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 10가지

당뇨병은 세계적으로 가장 자주보이는 질환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 관리를 안 하시면 누구에게나 당뇨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도 핵심적이지만 우리들이 먹는 음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에 어떠한 음식들이 도움을 주는 좋은 음식인지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리니 참고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당뇨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는 버섯, 녹두, 조개류, 계란, 고구마, 브로콜리, 사과, 케일, 올리브 오일, 닭고기, 동치미, 차전자피 등이 있습니다.

케일에는 섬유제, 항산화제,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K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우리 몸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특히 당뇨에 좋은 음식입니다.

조개류는 단백질이 많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동의보감에서도 당뇨에 좋다고 하며, 굴이나 우렁이도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조개류, 굴, 우렁이를 많이 섭취하면 당뇨에 좋다고 하니 꼭 챙겨 드세요. 녹두는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 함유량이 풍부해서 혈당을 늦추고 몸의 근육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매우 훌륭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는 곡식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밥을 지을 때 녹두를 넣어서 드시거나 녹두를 이용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당뇨에 좋습니다.

당뇨에 나쁜 음식

당뇨병이 있는 저는 2년전에 당뇨병에 걸렸지만 최근 별로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햄버거도 많이 먹었고 피자나 육류도 많이 먹었습니다. 분명히 아침에 일어날때 힘들고 혈당이 150180 이상이 되면 손가락 끝이나 발가락 끝에 고통이 생깁니다.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거나 아니면 당뇨약을 먹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 좋지만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는 현재 먹고 있지 않으니 식단 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자주보이는 것이 심장병과 동맥경화 으로 인한 뇌졸증 입니다.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하고 콜레스테롤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스트레스도 잘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운동도 병행해야 합니다.

당뇨에 나쁜 음식으로 가공육, 인스턴트 식품, 육류 등 기름진 음식 등의 가공식품이 있습니다. 이같이 음식들은 몸속에 콜레스테롤을 쌓게하는 주범들로 열량이 높고 고단백 음식들로 혈당을 올리는 당뇨에 나쁜 음식 입니다.

다크 초콜릿

혈당이 높아지지 않으려면 단 음식을 멀리해야 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탄산음료, 사탕 등입니다. 물론 공복에 저혈당이 되지 않기 위해 사탕 1,2개는 먹어도 되고 스틱커피도 마셔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를 통해 다크 초콜릿은 오히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크 초콜릿이 절대 아니고 다크 초콜릿 입니다. 초콜릿이 인슐린 저항성을 좋게 해줍니다. 주 원료인 카카오 때문입니다. 카카오 안에는 폴레페놀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에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카카오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당질의 흡수와 소화를 도와줍니다. 지속적으로 먹는다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고혈압을 줄여주고 동맥경화나 혈관질환 등을 좋게 하는데 좋습니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으므로 적절한 양만 먹어야 하겠습니다.

낮은 지방 유제품

낮은 지방 유제품은 당뇨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건강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이같이 제품들은 여러 영양소를 제공하면서도 지방 함량을 낮게 유지하여 혈당 관리 및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낮은 지방 유제품은 칼슘의 풍부한 원천입니다. 칼슘은 뼈 건강을 협조하고 혈액 내 칼슘 농도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당뇨 환자들도 뼈 건강을 이어서하는 것이 중요하며, 낮은 지방 유제품은 이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같이 제품들은 단백질을 제공하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식사 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므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낮은 지방 유제품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유산균은 소화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장 건강을 이어서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일부 연구에 의하면 혈당 조절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물건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 원인과 예방

당뇨는 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인슐린 생성 분비가 안 되거나 미흡한 경우, 인슐린 분비가 잘되어 부족하지는 않으나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의 작동이 안 되거나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체내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인슐린에 의해서 혈당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산화되고 글리코겐으로 전환 근육과 세포에 저장이 됩니다.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비만등으로 인슐린에 이상이 이 있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당뇨병이 발생됩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혈당인데 혈당은 인슐린에 의하여 조절되는 것이지만 필요 당량보다. 음식으로 인하여 포도당의 량이 많을 때 문제점을 일으킨다. 정상 혈당은 공복 110mg/㎗이하 식후 2시간 140mg/㎗이하이며 식후 혈당이 180 mg/㎗ 이상이면 위험신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