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서진 탈락에 대한 조작설 또 결정적인 증거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 가능성이 큰 우승후보였던 가수 전유진이 탈락했습니다. 이여파로 전유진의 탈락으로 공식 미스&미스터트롯 팬덤 앱 게시판에서 티비조선이 많은 욕을 먹고있으며, 전유진이 탈락했다고 앱을 탈퇴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하트퀸 1위에서 없어졌으며 하트는 모두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전유진의 탈락으로 실망해 내일은 미스트롯2를 다시는 보지 않을 거라는 사람까지 늘어났습니다. 왜 이런 논란이 생기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2월 4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 전유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날 언론 전 지난 한 주 동안 진행된 5주차 ‘대서민 응원투표’ 결과를 출시한 가운데 전유진은 변함없이 5주 연속 1위를 기록해 더욱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 중 박서진만이 작별인사를 녹화했다?
박서진의 분량이 화려하게 적다. 그런대 갑자기 이번 회에 분량이 너무 늘었다? 박서진은 미스터트롯2 시작 후 부터 별도의 출연자들에 비해 분량이 적다는 지적을 영구적으로 받아왔다. 박서진의 팬클럽에서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2의 대한 논란을 다룬 유튜버들을 통해서도 이를 확인할 있습니다. 박서진이 통편집 되는 상황이 여러차례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박서진 탈락 시 많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고민하고 박서진의 인터뷰 영상들을 넣어 분량을 늘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미스트롯2에 이어 또다시 총대를 멘 박선주
지금 박서진의 상황을 보시면 많은 시청자들이 미스트롯2 때 전유진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2의 전유진은 좋은 무대를 통하여 점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어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유진이 탈락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시청자들은 그 상황과 현재 박서진이 경험하고 있는 이 상황이 유사하다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 그 때도 별도의 참가자를 유승시키기 위해 승부조작을 하더니, 이번 시즌에서도 또 같은 짓을 하냐” 라며 의견을 전하는 시청자도 있습니다.
이때에도 심사위원 중 박선주가 강한 악평을 쏟아 냈다. 그로 인해 박선주는 많은 비난을 받을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이번에도 같았습니다. 탈락 전 박선주의 강한 악평이 쏟아졌고 오히려 시청자들은 이에 관련해서 이미 그런 이미지가 있는 박성주를 앞세워 총대를 매게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오디션 교육과정프로그램 이기 때문 언제 어디서 누가 탈락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