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썸머 홀리데이 버전 상품디자인 가격정보 다니엘 리 버버리 엠더서더 손흥민, 전지현

버버리 썸머 홀리데이 버전 상품디자인 가격정보 다니엘 리 버버리 엠더서더 손흥민, 전지현

샤크 손목벽시계 &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샀다! 드디어 저에게도 손목시계가 생겼습니다. .군대때 썼던 카시오의 손목시계는 잊자구요.. 이제는 싸지만 (5천엔) 제 마음에 딱 드는 손목시계를 찾았으니까요 ~! 짠 투 페이스 마얀, 아수라 백작마냥 시계화면이 검정색과 크림색으로 나뉘어진 샤크의 손목시계입니다.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버홀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버홀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버홀

오토매틱 시계는 현대에서도 쿼츠시계에 비해 꽤나 고가이면서 다룰 때 주의할 점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우선, 오토매틱 시계는 충격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 충격에 주의해야 하고, 떨어드리거나 강한 충격을 주면 곧즉각적으로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매틱 시계의 경우 손목의 움직임에 의해 동력을 얻기 때문 일정 기간 시계를 차지 않으면 시계가 멈추게 됩니다.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경우 한번 충전이 되면 약 48시점 정도 움직이게 되지만 하지만 이를 파워리저브라고 합니다.

참고로 스와치 그룹의 경우 진동수를 줄이고 파워리저브를 80시간이나 확보한 무브먼트를 개발하여 스와치 산하 많은 브랜드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토매틱 시계는 주기적으로 오버홀(분해 청소)을 해야 하는데, 무브먼트마다.

버버리 브랜드명 정보
버버리 브랜드명 정보

버버리 브랜드명 정보

1920년대 버버리 레인코트의 안감에 첫째 사용된 버버리 체크는 1960년대에 이르러 버버리를 상징하는 상징인 모노그램이 되었습니다. 버버리는 1856년 영국에서 토머스 버버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토마스 버버리는 ”스목포록”이라는 농부, 마부들이 걸치던 코트에서 ”개버딘”이라는 원단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개버딘의 원단으로 만든 트렌치코트가 군인시설에서 큰 인기를 얻어 바바리 코트라고 불리는 트렌치코트를 시작으로 버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성, 여성, 아동복과 핸드백, 신발, 시계와 액세서리 제품 등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기호 있는 하인엔드 패션 브랜드입니다. 17년간 크리스토버 베일리가 이끌던 때가 버버리의 전성기였습니다. 그 뒤를 리카르도 티시가 넘겨받았고 지금은 다니엘 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버버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쿼츠 파동사건이란?
쿼츠 파동사건이란?

쿼츠 파동사건이란?

1881년 핫토리 킨타로에 의해 설립된 일본의 세이코 사는 196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국제 최초의 쿼츠 시계인 아스트론을 출시하였고, 이것은 시계산업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마치 시계업계의 산업혁명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세이코사가 1969년에 출시한 아스트론이 국제 최초의 쿼츠시계인식 여부에 관하여 논란은 좀 있지만, 위 시계가 스위스 쿼츠 파동을 일으킨 시계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상 이론이 없으므로 국제 최초의 쿼츠시계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이코사는 위 시계를 분수령으로 하여 그 이후부터 값싸고 구체적인 쿼츠시계들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출시하였는데, 당시 스위스에서 제작되는 오토매틱 시계는 쿼츠 시계보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면서도 가격은 훨씬 비쌌기 때문 도저히 경쟁사 자체가 될 수 없었습니다.

쿼츠시계와 오토매틱 시계

쿼츠 시계와 오토매틱 시계를 단순하게 비교하여 보시면 쿼츠 시계의 혜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왜냐하면 오토매틱 시계에 비해 쿼츠 시계가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내구성도 더 높으며, 시간도 훨씬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고급 오토매틱 시계도 무브먼트 개발과 정확성 보완으로 오늘 오차가 1-3초 정도로 조정하였지만, 쿼츠 시계의 경우는 월 오차가 1-2초, 게다가 고급 벽시계 브랜드의 경우 1년 오차가 1-2초 정도로 도저히 비교가 불가합니다.

그럼에도 남자들이 오토매틱 시계를 즐겨찾는 이유는 즉각적으로 “갬성”입니다.

그 감성은 바로, 작은 벽시계 안에 까다로운 메커니즘을 가진 작은 부품들로 소우주를 이루고, 그 소우주가 유일하게 하나 생명을 불어 넣어 탄생한 나만의 우주라는 그런 감성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은 창립자의 이름인걸 오늘에서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구찌, 루이비통, 샤넬, 버버리까지 창립자의 이름이 브랜드의 이름입니다. 한국의 브랜드는 Honggildong으로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 부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버버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로 인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엠버서들을 알아봤습니다. 글로벌 엠버서더는 꼭 럭셔리 제품 브랜드에만 관련된 게 아쉽네요. 반대로 그만큼 대한민국의 K-POP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점은 자랑스럽게 여겨 집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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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패션, 스포츠 브랜드가 외국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의 엠버서더가 신속하게 되길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헬로브랜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