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면제한도 2023 핵심정리 공제한도, 현금상속 확인

상속세 면제한도 2023 핵심정리 공제한도, 현금상속 확인

상속세 면제 한도액 상속세란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당해 상속재산에 관하여 부과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상속세 신고 납부의무가 있는 납세의무자에는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인과 유언이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상속인이란 혈족인 법정상속인과 대습상속인, 사망자의 배우자등을 대화하며 납세의무가 있는 상속 포기자 특별연고자도 포함됩니다. 민법에서는 상속이 개시되면 유언 등에 의한 지정상속분을 제외된 피상속인의 유산은 그의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 및 배우자에게 상속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면제한도

상속세는 기본적으로 5억까지 공제됩니다. 따라서 상속재산이 5억 이하라면 상속세나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생존해 있다면야 배우자공제 5억이 추가로 공제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최소한 상속재산 10억까지는 상속세가 발생하지 않는 셈입니다. 어머니가 상속받지 않고 자녀가 모두 상속받더라도 배우자 공제 5억은 적용됩니다. 따라서 상속재산이 10억 내외라면 자녀가 상속받는 것이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상속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재산을 상속받게 된다면 30억을 한도로 어머니의 법정상속분만큼 배우자공제가 늘어나게 됩니다. 상속세율은 과세표준에 따라 10% ~ 50%로 적용됩니다. 상속 재산이 크다면 상속세율도 올라가게 되므로 상속 재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녀가 상속하는 것보다.

상속세 공제율 적용 범위

기본 공제 2억 원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 기본적으로 공제되는 금액 인적 공제 상속인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한 공제 항목

자녀공제 자녀 1인당 5천만원 공제 미성년자공제 상속인배우자 제외 및 동거가족 중 미성년자가 있는 경우, 1인당 1천만 원 19세까지의 잔여 연수 공제 연로자 공제 상속인배우자 제외 및 동거가족 중 65세 이상인 사람이 있는 경우, 1인당 5천만 원 공제 장애인 공제 상속인배우자 포함 및 동거가족 중 장애인이 있는 경우, 1인당 1천만원 기대 여명의 연수 공제, 기대여명은 국가통계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속세 면제한도

상속세는 순위가 있는 만큼 여러 가지 상속 공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속공제 요건을 절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본 공제는 2억 원이 있으며, 상속 대상에 따라 추가로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 공제 거주자의 사망으로 상속이 진행하는 경우, 배우자가 생존해 있다면야 배우자 상속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속 금액이 5억 원 미만인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상속세 공제가 가능합니다.

5억 원 이상인 경우 최대 면제한도는 30억 원입니다. 자녀 공제 자녀 공제의 경우 자녀 1인당 5천만 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많은 경우라면 상속세 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 공제와 중복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면제한도가 커집니다.

상속세 신고

상속세 신고서는 피상속인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세무서에 제출해야 합니다. 상속 개시지가 국외인 경우에는 국내에 있는 주된 상속재산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세무서에 제출합니다. 실종공포 등으로 피상속인의 주소지가 불명백한 경우에는 주된 상속인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세무서에 제출해야 합니다. 상속세 전자신고 홈택스를 통해 상속세 전자신고가 가능합니다.

상속세 과세대상 및 상속순위

상속세의 대상이 되는 주체는 기본적으로 재산 상속을 받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리 법인이 상속받게 되는 경우에는 법인세의 개념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특히 상속세 납부에 대한 의무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과세 대상과 관련해서 거주자라고 하는 용어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데, 거주자라하면 보통 주소지가 국내에 있거나 최소한 183일약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소를 둔 사람을 지칭합니다. 거주자의 반대말은 비 거주자이며 국적과 연관 없이 아래와 같은 케이스로 비거주자의 범위가 분류됩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큰 차이는 국내원천소득 및 국외원천소득 납세의무 여부입니다. 거주자는 국내 뿐만 국외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도 납세의무를 가지지만, 비거주자는 국외를 제외한 국내 발생 소득에 대해서만 의무를 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상속세 과세대상과 접목시키게 되면 케이스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증여세 신고기한 면제 한도

증여세를 면제 받을수 있는 한도는 증여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면제한도는 10년이 지나면 소멸이 되고 10년후에는 다시 증여세를 변제 받을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