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의 효능 고르는법, 보관법 양상추 칼로리 다이어트

양상추의 효능 고르는법, 보관법 양상추 칼로리 다이어트

생활정보 및 이슈 양상추는 흔히 샐러드로 많이 쓰이는 채소인데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쾌한 맛이 특징이고 생으로 먹어야 영양성분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채소라고합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사랑받는 채소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양상추는 다른 채소에 비해 금방 변질이 되기때문에 보관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양상추 고르는법과 보관법 그리고 효능과 칼로리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상추 칼로리 양상추는 100g에 11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포만감이 높기에 체중 감소에 큰 유익한 식품입니다.

03 이쑤시개를 이용한 양상추 보관 방법

양상추의 심에는 성장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는 성장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쑤시개를 찔러 성장점을 파괴하는 것으로 성장이 멈추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 심지에 이쑤시개를 제대로 깊숙이 꽂습니다. 양상추 심지의 크기에 맞추어 34개 꽂아 넣는다. 상추는 휴지로 쌈지 휴지로 싼 상추를 지퍼 밀봉 봉투에 넣고 심의 부분을 아래로 하여 냉장고 야채실에 넣는다. 보관 상태가 좋으면 냉장고에 1개월 정도 저장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배추와 배추 등 다른 잎채소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 효능 효과

수분 공급 양상추는 95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 수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건강한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탈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화 개선 양상추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소화를 거침없이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 섬유는 장내 건강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피부 건강 양상추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피부 재생을 돕고 피부를 튼튼하게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 관리 양상추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하므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칼로리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나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에 포함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뼈 건강 : 양상추에는 비타민K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상추 보관 방법과 주의사항

물에 젖은 키친타월로 감싼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합니다. 가급적 급속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와 소독 양상추를 먹기 전에 꼭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물로 여러 번 헹군 후 세척하여 미생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식품 안전을 위해 적절한 소독을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반응 주의 일부 인원은 양상추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경우 작은 양부터 시작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발진,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소화 문제 방지 양상추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소화 사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씹기를 하고 적정량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소화 장애가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제안 조리법 양상추 나물

양상추 600g, 오이고추 4개, 고추장 1큰술,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매실청 2큰술, 들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오이고추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양상추를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서 제거해 줍니다. 준비한 고추와 양념을 넣어 무쳐줍니다. 간은 취향에 따라 가감합니다.

양상추 보관법

양상추는 구매시 위의 사진처럼 이미 심지가 갈변해 있기 쉽습니다. 그래서 갈변한 심지를 잘라내고 심지에 소주를 뭍힌 키친 타올을 감싸거나, 밀가루를 뿌린 뒤 랩에 싸서 통째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반 비닐팩보다는 지퍼팩이나 랩으로 감싸서 최대한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이미 세척한 양상추는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거나 감싸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제가 토마토, 파프리카 등등 채소를 관리하면서 알게된건데 대부분의 채소는 영양분이 공급되는 부위를 제거하거나 관리해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사오면 무조건 꼭지부터 제거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