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페스티벌 아닌, 거리마다 하나님 찬양하는 소리 들리게 하소서”
God Has a Wonderful Plan for Your Life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2022 청년부 여름수련회 적당히 살지말고 믿음으로 살라 6월 이후로 여름사역이 시작되면서, 주변 많은 사람들의 수련회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고 생각했고 이번 수련회가 그 시간이 되길 바랬다. 기도제목도 세우고. 물론 쯤 급하게 세우긴 했지만, 회복이 필요합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내 스스로 간절함이 느껴졌던건 24년 신앙생활 중 처음이었던 것 같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를 알고 믿는 것이 영생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알고 믿는다는 의미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독생자의 독유일한, 모노은 자아들를 수식하는 형용사이면 하나의 아들이 되고, lsquo;생rsquo;(게네스)을 수식하는 부사가 되면 하나의 생명이 됩니다.
그런데요 영어의 onlybegotten son에서도 보듯이, 독은 자가 아닌 생낳다, 존재하다을 수식합니다. 즉 예수님은 유일하고 독특한 생명을 가진 분이란 의미입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님은 그러합니까? 하나님이 성육신 하여 인간이 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교정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요 가만히 생각하니 그것은 살만한 한국 기준으로 그들의 행동을 판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서 내가 그런 극한 가난 속에 살았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자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기준으로 판단하기 전에 말라위 형편의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면서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하마스가 잔인한 테러를 했고,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강한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만약 자기들이 받은 고난만 크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이 받은 고통을 고민하고 공감하는 일을 꾸준히 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영생을 시편 133편은 한 폭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주목을 행하라.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우리들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요한일서 4711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으로 사랑하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로만 우리를 사랑합니다. 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며 행하셨습니다.
매일의 삶에 적용하자
부모님께 사랑의 문자 보내기 가정부터 시작하라.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고백하기를 즐겨하라. 부모님이 안 하는데, 내가 뭘 해, 아닙니다. 나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친구에게 다가가 주목을 실천해 보자. 전도대상자를 섬기자. 교회 오라고 말만 하지 말고, 맛있는 거 하나라도 사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그런 식으로 주목을 실천하면 사랑의 결실을 반드시 맺게 될 것입니다.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영생에 에 관해 묻자 예수님은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에게 행복, 만족, 잘 사는 삶에 에 관해 물으면 예수님은 성경을 보라고 하십니다. 성경이 증거로 제시하는 영생은 영혼이 혼자서 이웃이 없고 타자가 없고 혼자서 특권적 낙원에 안주하는 그런 삶이 아닙니다. 육신이 혼자서 프쉬케 생명을 사는 것, 자기 사랑으로 즐기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목을 받아 서로 형제자매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 속에만 참 영생이 있습니다. 이렇게 참 사는 것만이 영구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유사품 영생을 붙들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그 길을 자기 사랑이란 길에서 찾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길을 통해 참 영생, 조에 라이프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를 알고 믿는 것이 영생의
그래서 독생자를 알고 믿는다는 의미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주목을 행하라.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우리들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일의 삶에 적용하자
부모님께 사랑의 문자 보내기 가정부터 시작하라.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