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골프장 제안 이 곳은 꼭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파타야 골프장 제안 이 곳은 꼭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기록Record여행기록 꼭 가봐야 할 곳도 다. 둘러보면서, 쉬기도 잘 쉬고 온 여행이었어요. 꽉 차게 잘 놀고 온 저의 여행 코스를 공유드립니다. 터미널 21이 생각보다.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해변과 야시장이 모두 가까이서 있는 는 1박에 20만 원 미만으로 지낼 수 있는 입니다. 메리어트와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모던함 보다는 로 키즈 클럽등이 구비되어 있어 아이동반 가족여행객들이 지내기 좋습니다. 고전적인 관광 휴양지 느낌으로 객실도 넓고 쾌적한 사이즈로 되어 있고 작은 소파와 테이블이 한쪽에 마련되어 있고 욕실도 넓은 사이즈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고객 평점이 높은 혜택이 있습니다.

관광 휴양지 내부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요가나 물고기 잡이 체험등이 진행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이 있어 아이들도 기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수영장이 크고 한가해서 수영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하얏트가 제격으로 바로 앞 비치도 가까워 해수욕까지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힐튼 파타야

전 객실 오션뷰를 자신있게 언급하는 로 프리미엄스러운 감성으로 호캉스가 가능한 숙소입니다. 로비부터 고급스러우이 묻어나는 곳으로 투숙객은 누구나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로비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객실 컨디션도 완벽할 정도로 깔끔하고 마루 바닥으로 되어 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숙소입니다. 욕실 역시 객실만큼 넓은 구조로 되어 있고 여러가지 어매니티가 구비되어 있어 미리 챙기지 않아도 편하게 여행을 즐길고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힐튼의 인피니티 실외 풀장은 그 값어치를 충분하게 하는 곳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호텔의 조식 구성도 다양하고 주스나 빵 종류는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놓아 한국인 입맛에도 찰떡이라 투숙객의 만족도가 높은 장점 있는 곳으로 커플이나 부부여행에 추천드립니다.

Grande Centre Point Pattaya

파타야의 대표 쇼핑몰인 로 바로 부착되어 있는 신규 호텔로 숙소가 크지는 않지만 종합적인 컨디션이 좋은 곳입니다. 객실은 작지만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여러가지 어매니티가 구비되어 있어 여행의 편의를 높여주고 객실에는 생수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조식도 깔끔하고 수영장까지 여러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나 커플여행에 추천드립니다. 수영장에서는 다른 키를 가지고 타올을 빌려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꼭 카드를 챙겨야 하고 주변에는 마트와 시장, 쇼핑 몰이 있어 언제든지 저렴하게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일반 퍼블릭 택시 탑승하는 법

퍼블릭 태시는 일반 택시를 말합니다. 수완나품 공항 1층의 Public Transportations 아니면 Public Taxi 표지판을 따라가면 공공 택시를 탑승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택시 탑승 승강장에 도착하면 거리 아니면 택시 종류를 정하기 위한 줄을 서야 합니다. 줄을 선 뒤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티켓을 뽑습니다. 이 티켓에는 택시가 주차되어 있는 장소와 택시 번호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Short distance taxi 단거리용 택시 Regular taxi 일반 택시 Large taxi 밴같이 큰 택시 택시를 찾아간 뒤 짐을 싣고 티켓을 보여주고 다시 받습니다.

룸 컨디션

방은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다리 앞이라 아주 편리했는데 사진에서는 이쁘지 않게 나오는 모양입니다. 방마다.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잠들면 테이블에서 별을 보며 와이프와 맥주 한잔 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야간에는 모기가 있으니 모기 기피제를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정도 컨디션이면 아주 비쌀 것 같지만 태국에서는 성수기 기준 조식포함 8만 원 정도 했습니다. 방음은 잘 되지 않으나 원체 소음이 없어서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주 토요일은 라이브 밴드 공연이 10시까지 진행되므로 그때만 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성인 2인표준의 방이고 아이들은 추가요금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추가 침대를 요구할 경우 하루에 1000밧이며 만약 추가를 하지 않고 잔다면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원할 시 1000밧 추가입니다.

Day 9 617 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긴 했지만 비행기가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4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잠은 안 잤지만 사실상 1박을 더 한 셈. 체크아웃 후에 수완나품 공항 가기 전까지 약 89시간이 여유가 있었어요. 숙소 체크아웃 후에 방콕에서 놀다가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어떠셨나요? 내리쬐는 태양과 물놀이를 사랑하는 저에게 이번 방콕파타야 여행은 최고의 여행 중 하나였어요. 여러분도 코믹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9박 10일 동안 썼던 경비, 즉 환전 금액을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공유하다 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