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수당 시기별 지급액, 2번째 육아휴직 수당(아빠 육아휴직 보너스제), 사후지급분 금액

육아휴직수당 시기별 지급액, 2번째 양육휴직 수당(아빠 양육휴직 보너스제), 사후지급분 금액

근로시간제 개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주어진 휴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차사용에 대한 빠른 사내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데요. 근로기준법상 연차 연관 규정은 완비되어 있지만, 현실에서는 눈치도 많이 보이고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므로 법률과 연차사용에 괴리가 생길 수밖에 없으므로 조직문화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말합니다. 노동법에 의하면 사업 운영에 방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연차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아니면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4 한부모가족지원에 해당되는 모 아니면 부가 육아휴직을 한 경우

양육휴직 시작일로부터 3개월까지는 양육휴직 시작일을 기준으로 한 월봉급액 전체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습니다. 이때도 상한액은 250만원입니다. 4개월째부터 12개월째까지는 양육휴직 시작일을 기준으로 한 월봉급액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양육휴직 수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상한액은 150만원, 월별 하한액은 70만원입니다.

육아휴직기간 중 지급액

하지만 육아휴직을 한다고 해서 이 지급액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휴직기간에는 위의 조건에 정해진 금액의 85를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양육휴직 개시일을 기준으로 한 월봉금액이 200만원이고,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 조건이었다면 160만원을 수당으로 지급하는데, 양육휴직 기간에는 160만원의 85인 136만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 금액은 복직 후 6개월 이상 근무하여야 받을 수 있습니다.

3 부모가 같은 날에 육아휴직한 경우

부모가 같은 날에 육아휴직을 한 경우에는 부부 공무원 중 신청한 1인에게만 지급합니다. 따라서 부부 공무원의 경우 누가 수당을 받을 것인지 결정하여 상대방의 동의서를 첨부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육아휴직을 수당하는 인원은 배우자가 같은 자녀에 관하여 육아휴직을 한 사실을 증빙하여야 하는데, 배우자가 공무원인 경우 인사발령휴직통지서 등 공문을, 근로자인 경우 사업장에서 발행한 육아휴직확인서 아니면 관할 고용지원센터에서 발급한 육아휴직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소속기관장에게 제출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공문에는 양육휴직 기간과 대상 자녀가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1 양육휴직 시작일로부터 12개월까지

양육휴직 시작일로부터 12개월까지란 최초로 육아휴직을 한 날로부터의 1년을 의미합니다. 최초 1년만 근무 년수에 포함되고, 그 이후에는 근무 년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양육휴직 시작일로부터 12개월까지는 현재 육아휴직공무원 호봉 기준 월봉급액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양육휴직 수당으로 받게 됩니다. 다만, 월봉급액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이 1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50만원을, 70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70만원을 지급합니다.

최대 지급액이 150만원, 최소한 지급액이 7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2 같은 자녀에 관하여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했을 때

같은 자녀에 관하여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한 경우, 두 번째 육아휴직을 한 자가 공무원인 경우 최초 3개월동안과 그 나머지가 계산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연차는 어떠한 방식으로 늘어날까요?

근로자가 3년 이상 계속 근로하면, 그때부터 매년 2년마다. 연차가 1일씩 증가합니다. 최대 25개까지 늘어납니다.

만 1~2년 차가 되면 15개, 만 3년 차 15개, 만 4년 차 16개, 만 5년 차 16개, 만 6년 차 17개, 만 7년 차 17개, 만 8년 차 18개, 만 10년 차 19개, 만 12년 차 20개 , 만 14년 차 21개 , 만 16년 차 22개, 만 18년 차 23개, 만 20년 차 24개, 만 22년 차 25개의 연차가 증가합니다.

출산 전후 휴가, 양육휴직 후 연차

출산, 양육휴직 후 복지 했을 때, 과거에 있을 때는 사용할 수 있는 휴가가 없어서 복귀 후 워킹맘들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5월 29일 이후 시작된 양육휴직 기간은 출근한 것으로 간주되어, 휴직 여부와 상관없이 복직 후에도 연차가 발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