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종류,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 구분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종류,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 구분

제1금융권이란? 제1금융권은 우리나라의 금융기관 중 자금중개를 담당하는 예금 은행을 지칭하는 용어로 일반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외국계은행, 인터넷은행이 있습니다. 제1금융권은 은행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은행법에서는 은행을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채무를 부담해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법인으로 정의를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사람들로부터 예금을 받고, 이를 대출해 주면서 수익을 받는 즉,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금융기관이 은행입니다.

SBI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NICE 360점 이상구 신용등급 10등급이면서 만 23세 60세의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517이며 신용점수 등급에 따라사 차등적용 되는 상품입니다.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가 1.0이며 필요한 서류는 재직확인서, 신분증, 소득확인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상환기간은 대출금액에 따라 달라 500만 원 이하부터 2천만 원 이상까지 최소한 12개월120개월까지 구분됩니다.

2 금융권 은행, 1 금융권 은행과 차이점

2 금융권 은행은 은행을 제외한 금융기관을 모두 제2금융권이라고 표현합니다. 대표적으로 보험회사, 증권회사,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 여신금융기업 카드, 캐피탈는 물론 상호저축은행도 모두 제2 금융권에 해당됩니다. 제2 금융권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예금자보호법이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2 금융권은 업종별로 하나하나씩 맞는 법을 적용받게 되므로 예금자보호법이 없을 뿐 업종에 맞는 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2 금융권 은행은 상상인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모든 저축은행이 제2 금융권에 해당합니다. 또 새마을금고나 신협 같은 규모가 있는 은행들도 중앙회 형태로 되어 있어서 모두 제2 금융권 은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OK 저축은행 OK한도우대론

소득증빙이 가능한 만 20살 이상인 자로 NICE 351점 이상의 신용점수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519이며 개인의 신용점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최소한 3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상환기간은 110년까지이며 상환방식은 3가지 중에서 간단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연체이자율이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는 1.0 이내입니다.

신한은행 쏠 편한 일반공무원 대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응희망하는 취지로 넉넉한 한도로 신용대출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4개월 이상 재직 중인 국공립 교직 및 일반직 공무원으로 직장가입자로서 건강보험료 납입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출 금리는 4~5%대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최대 2억 원(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1억 원 이내)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방법이며 대출기간이 1년입니다.

그리고 최장 20년까지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에는 신분증, 소득확인서류, 재직확인서류, 등등 서류 등이 있습니다.

IBK 저축은행 I패스트론

NICE 600점 이상의 소득증빙이 가능한 만 19살 이상의 근로자 혹은 건강보험이 연속으로 3개월 이상 납부한 이력이 있는 근로자의 경우연소득 최소한 2천만 원 이상 자격조건을 충족하여 신청대상이 됩니다. 대출금리는 919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최소한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1.6이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KB 국민은행 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현직 공무원 중에서 연금취급기관장이 발급하는 금융기관 알선대출 융자신청서를 통해 대출 신청하는 사람으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서 적격판정을 받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45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퇴직금으로 대출을 하는 경우 여태까지 쌓인 퇴직금의 1/2 범위 내에서 최고 5천만 원 이내까지 가능하고 재직기간이 3년 이상이라면 1천만 원까지 재직기간 1~3년 사이라면 5백만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고 인터넷 및 모바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법

나의 자산을 맡기는 곳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저축을 하실 때는 예금자보호법이 연관된 곳인가 살펴봐야 합니다. 예금자보호법이란 정부에서 금융회사가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이용자에게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는 법으로 5천만 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입니다. 예금자보호법이 연관된 금융회사는 은행, 보험회사,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자, 종합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