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는 양성 신속항원검사는 음성 PCR검사 양성

자가검사키트는 양성 신속항원검사는 음성 PCR검사 양성

신속항원검사란,COVID-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항원바이러스과 항체면역반응를 사용해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PCR방식과는 달리 검체 채취 후 15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혜택이 있지만 정확도는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속항원 검사에관련해서 좀더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CR방식과는 상이하게 항원항체 반응을 사용해 진단키트 내 존재하는 항체들이 환자의 몸 속에 있는 특정 항원COVID-19 바이러스에만 결합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이전 PCR처럼 유전자 증폭과정 없이 빠르게 결과를 알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오자마자 열 재서 37.4도 확인하고 약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한 게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약 효과 짱시간 지나니까 키트가 더 색 진해짐. 너무 확실하죠?

***암튼 어쩔 수 없이 그 다음 날 오전에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 갈 때 꼭 신분증이랑 소견서 챙겨야해요! 꼭꼭!아무튼 줄 서서 기다리면서 qr 전자문진도 미리미리 해주고, 좀 더 기다리니 접수를 했어요. 접수부터 검사까지는 금방 휘리릭 진행되서 사진찍을 틈도 없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로도 양성 판정이 나올 수 있나요?
신속항원검사로도 양성 판정이 나올 수 있나요?

신속항원검사로도 양성 판정이 나올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위양성률이라는 개념 존재하는데, 쉽게 말해 음성이어야 하는 사람이 양성판정을 받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실제로는 음성이지만 항체 생성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양성반응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런 위양성률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약 5 내외라고 합니다.

만약 그야말로 무증상 감염자가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 반응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증상이 없고 다른 의심증상이 없습니다.면 일상 생활을 해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방역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게 됩니다.

방역 취약 계층에게는 자가키트 지원
방역 취약 계층에게는 자가키트 지원

방역 취약 계층에게는 자가키트 지원

검사체계 전환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4월 10일까지는 지금과 동일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소를 통한 신속항원검사는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보건소 신속항원 중단으로 검사료가 부담되는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나 보건소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하도록 합니다. 방역대책본부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어린이원 혹은 초등학교, 노인시설이나 임산부, 감염 취약건물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 등 등등 방역 취약 계층에 대해서는 현재도 이미 공짜로 자가 키트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시 주의내용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면봉으로 콧속 비강 내벽을 긁어내어 검체를 채취하는데, 이 과정에서 재채기나 콧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기침 아니면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야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식약처 권고 사항으로는 임신부나 수유부는 무조건 의사와 상의 후 진행하라고 되어있으며, 특히 당뇨환자에게는 혈당 수치 변화폭이 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검체 채취 과정에서 감염 위험성이 있으므로 면봉을 코 안쪽 벽 쪽 12cm까지만 넣어 비강 분비물을 채취하며, 입천장이나 콧구멍 뒤쪽 부분은 피해야 합니다.

보건소 신속항원검사는 4월 10일까지만

전국의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시행되어 온 신속항원검사가 다음 주 11일부터 중단됩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에서는 4월 1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동네 병원이나 의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자로 분류될 수 있도록 확진 방법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4월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를 희망한다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나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을 포함하여 고위험군에 대한 PCR 유전자 증폭 검사만 진행됩니다. 검사가 필요합니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았거나 밀접접촉자 혹은 60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PCR은 계속 유지됩니다.

신속항원검사 후 격리 기간은 얼마나 얼마나 되나요?

PCR 검사처럼 잠복기간 내에 받은 검사인지, 아니면 이미 발현되어있는 상태에서 받은 검사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자의 경우엔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하며, 후자의 경우엔 7일간 의무적으로 격리해야합니다. 또한 두 경우 모두 보건소로부터 매일 1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을 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오자마자 열 재서 37.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신속항원검사로도 양성 판정이 나올 수

네 그렇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방역 취약 계층에게는 자가키트

검사체계 전환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4월 10일까지는 지금과 동일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소를 통한 신속항원검사는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보건소 신속항원 중단으로 검사료가 부담되는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나 보건소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하도록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