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공제 방법 및 주의사항

연말정산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공제 방법 및 주의사항

연말정산 카드 공제 자세하게 정리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2023년 1월 연말정산 때, 내용 직장인들 누구나 일상 생활을 하며 카드를 쓰기 때문에 특히, 카드 공제는 누구나 해당사항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큰 항목입니다. 단, 지난 한 해 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다.

.주택임차자입금의 금융대출기관은행에서 차입한 자금

공제가 가능한 전세대출은 금융기관에서 계약서 입주일과 주민등록 전입일 중 빠른 날 전후 3개월이내받은 대출으로 대출금이 금융기관에서 임대인계좌로 직접 입금되어야 합니다. 전세자금으로 사용할 목적이었다고 하더라도 마이너스통장이나 일반신용대출등은 소득공제 대상이아니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융기관이 아닌 회사에서 직원복지차원에서 해주는 전세 대출도 공제대상이 아닙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개념 설명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개념 설명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개념 설명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은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의 대상이 되는 항목으로, 장기주택인 만큼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대출상품을 15년 이상의 장기 기간으로 대출을 약정하여 빌린 경우 이자 상환액에 대해 공제를 해주는 것입니다. 세액공제 해당 항도는 최대 1,8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되며, 대출기간이 15년 이상인 장기 대출의 경우에는 고정금리 이면서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일 경우 매년 1,8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가 되며, 고정금리와 비거치식 분할상환 중 1가지를 충족할 경우 매년 1,500만 원 한도에서 공제됩니다.

대출기간이 10년에서 15년 사이인 중기 대출의 경우에는 매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한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세 주택 요건
전세 주택 요건

전세 주택 요건

규모를 만족한 주택법상 주택이면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주거 목적인 경우 토지 면적을 충족할 경우 임차 주택으로 포함합니다. 수도권 및 도시지역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 읍 아니면 면 지역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인 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그에 딸린 토지인 주택정착지역이 도시지역의 토지인 경우 5배, 도시지역 밖의 토지는 10배 초과하는 경우 공제 제외됩니다.

공제 대상자 요건
공제 대상자 요건

공제 대상자 요건

일반적으로 본인 명의로 계약한 전세집의 경우 대항력을 확정일자를 받는 부분 때문에도 대출받은 자신이 세대주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부득이 세대원인 경우에도 근로자 자신이 본인 명의 전세자금 대출받고, 세대주인 가족이 주택 연관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공제 반영이 가능합니다. 본인 명의의 전세자금 대출 연말 현재 세대주 연말 현재 세대원 만약 세대원인 경우 아래의 추가 요건에 모두 해당해야 합니다.

개인에게 빌린경우

12월31일 현재 무주택세대주세대주가 주택 연관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도 가능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85제곱미터이하의 주택 아니면 주거용 오피스텔총 급여액 5,000만원이하대부업을 영위하지 않는 개인으로부터 차입임대차계약서상 입주일과 등본상 전입일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에 차입이독립 연1.8이상2018.3.21이후차입분 은행 대출때와는 다르게 급여조건도 있고, 차입금 인정기간도 1개월로 짧습니다.

그리고 가족간의 거래라도 1.8이상의 이자를 지급해야 소득공제를 받을수 있습니다. 임대인 계좌로 직겁 입금조건은 없습니다.

작년도 연말정산 포스팅에 전세자금 소득공제 한도 300만원은 아쉽다고 했는데, 이렇게 상향 조정하니 그나마 다행인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납세자, 근로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한도 및 공제율 상향으로 세금 부담은 경감이 되겠지만 체감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체감할 정도의 세제 개편은 아니기에 조금은 아쉬운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시도를 한 것에 대해서는 응원의 박수는 쳐주고 싶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추가적으로 무주택 세대주라면 참고할 만한 부분은 버팀목 전세대출 보증금 및 대출 한도 조정인데요.기재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아래와 같이 보증금 기준 및 대출한도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대출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일 필요한 건 아직 세법 개정이 되지 않은 현재 발표는 기획재정부안입니다.

전세자금 소득공제 연말정산 절세전략

이번 전세자금 소득공제는 무주택자가 포커스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연말 기준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소득공제 400만원을 채우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아래의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청약저축의 경우 매년 최대 24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지만 굳이 120만원 매월 10만원으로 낮춘 이유는 청약저축의 효율성 때문입니다. 주택 청약시 1회당 10만원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기 때문 10만원이 청약을 위해서도 효율적이고, 통상 청약예금 이율보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더 높기 때문에 공제한도를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을 하는 것이 상환 이자도 줄이고, 연말정산 세제혜택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개념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은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의 대상이 되는 항목으로, 장기주택인 만큼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대출상품을 15년 이상의 장기 기간으로 대출을 약정하여 빌린 경우 이자 상환액에 대해 공제를 해주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전세 주택 요건

규모를 만족한 주택법상 주택이면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주거 목적인 경우 토지 면적을 충족할 경우 임차 주택으로 포함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공제 대상자 요건

일반적으로 본인 명의로 계약한 전세집의 경우 대항력을 확정일자를 받는 부분 때문에도 대출받은 자신이 세대주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부득이 세대원인 경우에도 근로자 자신이 본인 명의 전세자금 대출받고, 세대주인 가족이 주택 연관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공제 반영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