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파트 건설사 도급순위

2020년 아파트 건설사 도급순위

대구 아파트 물로 물리고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대구 부동산 유행 전망 이번에는 대구 지역의 하락아파트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두 달 직거래는 빼고 중계거래 기준입니다.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첫 차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자리한 범어 라온프라이빗 아파트입니다. 26세대 5개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고층 이식증의 아파트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18년 10월입니다. 입지를 보시면 도보 7분 거리에 만촌역이 있고 어떤 학교가 경동초등학교를 이용하시면 되고 주요 편의시설은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해당 단지에 32평대 실거래가는 최고가 14.9억에 거래된 후 최근 7.7억에 하락거래되었습니다. 최고가 대비 7.2억에 하락하였고 수치로는 마이너스 4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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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하반기 전망


대구의 하반기 전망

지역 주민들은 미분양 발생이 현실적으로 너무 쾌속한 분양가와 대출규제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고 부동산 업계에서는 위의 사항들도 있지만 향후 3년간 6만 8천여 가구에 달하는 분양 예정 아파트로 제공 과잉 상황이 되다. 보니 청약 열기가 급속도로 식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는데 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부동산 분위기가 위축되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서울 전역은 투기 조정대상지역이죠, 물론 투자자들이 조절 대상 미 지역으로 확대 투자를 해 경기 인근까지 주택 가격이 느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여부가 물론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미분양의 주요 원인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집값 거품이 발생한 원인에 관해 공급은 부족하지 않은데 투기자들의 투기 심리에 의해 주택 가격이 폭등한 상황이라는 형태로 정책당국에서 발표를 해 많은 말이 나오고 있죠. 2.4 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반성은 없이 집값 폭등을 시장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표 때문인데요. 시장에서는 정부의 반대로만 하면 돈을 번다는 인식까지 생기고 있는 듯합니다. 저 역시 정책당국에서 발표한 내용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지표에 대비해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점을 찍고 있는 경우에서 보수적인 필요는 없겠지만 내 집 마련 타이밍을 조심스럽게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