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공시가격 조회 2가지

단독주택 공시가격 조회 2가지

이번에는 2020년 11월 3일 공개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시가격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공시가격은 정부가 조사, 산정하여 공시하는 가격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가격의 지표가 되는 가격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부동산 세금을 계산할때 공시가격을 기반으로 계산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공시가격이 올라가면 부동산 세금도 올라갈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대치동의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79m2 8월 실거래가 입니다.

약 22억 24억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imgCaption0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 정리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 정리

이제 10년에 걸쳐서 공시가격을 실거래가의 90까지 올리겠다는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위에서 20년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이 69라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방금 21년 기준으로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계산해 보았을때 공시가격은 60 정도 수준이였습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공시가격은 해가 거듭할 수록 올라걸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실거래가도 같이 오른다면 아래와 같이 집값은 오르고 공시가격은 계속 쫓아가는 형태가 될것입니다.

아래는 은마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실화 편차가 큰 9억원 미만은 3년간 선균형 확보 후 7년간 제고한다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 및 토지 현실화 방안 정리

단독주택은 15년에 걸쳐서 90를 맞추고

토지는 8년에 걸쳐서 90를 맞추겠다고 합니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토지 공시가격 현실화 요약 그렇다면 아래 표에서 한눈에 정리할수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앞서 이야기 한것 처럼 9억 미만은 3년동안 70를 맞추고 그후 7년에 걸쳐서 3씩올려서 90를 맞추니 총 10년의 기간동안 공시가격을 90로 맞출 것입니다. 915억 되는 아파트는 3씩 올려서 7년 15억 이상 아파트는 3씩 올려서 5년이 걸릴 것입니다.

공동주택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가격대에 따라서 낮은 가격을 수록 더 90를 맞추는데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토지의 경우는 가격대와 상관없이 8년안에 공시가격 현실화를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공문에서 올바르게 년마다. 얼마나 올라갈지가 나타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