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 효능 및 안좋은점 먹는 방법 총정리

하늘마 효능 및 안좋은점 먹는 방법 총정리

운동 건강 음식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마를 참 좋아했다. 생으로도 먹고 말려서도 먹고 즙을 내어 먹기도 했다. 하지만 마는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장마, 단마, 둥근마 등등. 이중에서도 요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건 바로 둥근마 입니다. 일반 마에 비해 뮤신 성분이 4배나 더 함유되어 있어 위장 건강에 너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마에 비해 맛도 좋아 더욱더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둥근마 일까?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먹어야 할까?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마의 효능은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부작용 없이 제대로 섭취하려면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마 달콤하게 먹는 방법

마하면 끈적끈적거리는 점액질이 떠오르는데 이게 뮤신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위벽을 보호하여 위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생으로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마는 주로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각종 요리에 활용됩니다. 처음 껍질을 벗긴 후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좋은 크기규모로 잘라 믹서기에 넣는다. 이같은 경우애 우유나 요구르트를 함께 넣으면 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있습니다. 만약 걸쭉한 식감을 원한다면 물 대신 쌀뜨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꿀이나 올리고당을 첨가하면 끝 이제 컵에 담아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참조하여 마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두면 됩니다.

생으로 먹기

하늘마는 땅속에서 자라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청소 후 껍찔째 드실 수 있습니다. 보통의 마는 껍질이 까칠까칠하여 먹을 수 없지만 하늘마는 껍질이 부드러워 영양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생으로 드셔도 좋고 기호에 따라 기름장에 찍어먹기도 합니다.

보통 요쿠르트나 우유에 사과, 바나나를 넣고 하늘마를 썰어 넣어 갈아 드시면 아침대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마의 효능

1.소화기능 개선 마의 끈적끈적거리는 점액 성분인 뮤신은 위점막을 코팅하듯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며 소화성 위궤양이나 위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마에는 소화를 촉발하는 아밀라아제, 카탈라아제 등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위장에서 편하게 소화시켜주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해줍니다. 2. 변비 개선 포도의 6배, 알로에의 4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고 아밀라아제, 디아스타아제 등이 풍부해 소화불량에도 좋습니다.

장내 유산균 수를 증식시켜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장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3. 당뇨 방지 우리들이 음식물을 섭취하면 인슐린은 영양분을 세포에 흡수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의 분비량이 불충분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생기는 질환이 당뇨입니다.

마 저장 방법

그러므로 마를 구입할 때는 흙이 묻어있고 껍질이 튼튼한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저장 시에는 신문지나 랩으로 싸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답게 자양강장 효능이 뛰어나다. 동의보감에서는 원기 회복 및 정력 강화에 탁월하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본초강목에서는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돋운다고 적혀있습니다. 또 위벽을 보호하여 위장장애를 완화시켜주고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생으로 먹거나 갈아 마시거나 구워 먹는 방식으로 섭취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걸 선호합니다. 특유의 끈적끈적거리는 점액질 성분 뮤신이 단백질 흡수를 촉진시키고 위벽을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마를 활용한 요리는 다양합니다. 밥 지을 때 넣거나 부침개 아니면 튀김으로 즐겨도 좋습니다.

홍익대학교 소 곱창

김구라 일행은 두 번째 코스로 홍익대학교 소 곱창 모둠 구이집을 들른다. 식당은 직장인들로 꽉 찬 상태. 모둠 구이를 시키니 주방에서 초벌구이 되어 나옵니다. 먼저 익는 순서에 따라 염통심장, 곱창, 대창, 막창 순으로 먹어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식감 좋은 염통, 곱을 쑤셔 넣은 것 같은 고소한 곱창, 한 과장은 곱창을 쉬지 않고 잘 먹어요. 꽉 찬 속과 부드럽고 고소한 대창은 톡 터지는 탱글탱글한 식감 덕에 구 부장이 제일 좋아합니다.

대파 김치를 곁들여 먹는 맛은 더욱 좋습니다. 3월부터 바빠진다는 세무법인 사장님과 직원들이 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지점에만 30명이 800곳의 세무를 관리한다고 합니다. 5월 예비 신랑 덕에 임산부 2분도 동석했다. 굵은 당면과 수제비가 풍덩풍덩 들어간 곱창전골은 곱창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안겨 줍니다. 홍대입구역 7번, 8번, 9번 출구로 나오면 찾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