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인적공제 등록 조건, 금액, 제출 서류 등

연말정산 인적공제 등록 조건, 금액, 제출 서류 등

연말정산 소득공제 중 하나인 인적공제 등록 조건, 금액 등에 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월급쟁이에게 연말정산은 13번째 월급이라는 말도 있듯이 공제항목을 활용하시면 많은 금액을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중 연말정산 인적공제에 관하여 세부적으로 알려드리니 참고하셔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 시 근로소득요금에서 공제해주는 제도 중 하나인 연말정산 인적공제는 크게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뉘게 됩니다. 이런 연말정산 인적공제는 근로자 본인과 부양가족 인원수를 감안하여 근로소득금액을 공제해주는 제도여서 연말정산 인적공제라고 부릅니다.

근로자의 연 소득 중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최저생계비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연말정산 시 공제해주게 되는 것입니다.


기본공제대상자
기본공제대상자

기본공제대상자

본인의 배우자 본인배우자 포함과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 본인아니면 배우자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자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해당 과세연도에 6개월 이상 위탁하여 양육한 위탁아동 직계존속 조상으로부터 직계로 내려와 자기에 이르는 사이의 혈족. 부모, 조부모님 등을 이른다. 직계비속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아들, 딸, 손자, 증손 등을 이른다.

인적공제 중복신청 NO
인적공제 중복신청 NO

인적공제 중복신청 NO

예를 들어 생계를 같이하고 아버지가 만 60세 이상이고 다른 수익이 없는 경우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과 다른 형제나 자매가 함께 인적공제를 올리는 경우 그 해 하반기 인적공제 중복적용으로 공제가 정당한 1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인적공제 취소와 함께 가산세를 추징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양가족을 인적공제 반영시에 다른 가족과 중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연도 중 사망, 이혼인 경우 인적공제 가능은 서로 다름 연도 중에 배우자와 이혼한 경우에 해당 배우자가 수익이 없습니다.라도 이혼한 당해부터 인적공제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죽은 경우 죽은 부양가족이 소득요건 100만원 이하에 해당할 경우 죽은 해당 년도까지 부양가족공제 및 연관 공제 적용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 신청 방법

홈텍스에서 조회발급에서 연말정산간소화를 누르시면 위 화면처럼 나옵니다. 2번 자료제공 동의신청을 누르시면 됩니다. 선택 후 본인인증 방법이 5가지 나오는데 연관된 부분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보통 본인인증 신청 방안으로 많이 하는데 부양가족으로 올릴 대상자의 명의의 인증서, 신용카드, 휴대폰이 있는 경우라면 간단하게 인증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미성년 자녀의 경우는 부모 자신의 인증서로 자료 제공 동의를 신청하면 된답니다.

그밖에 부양가족이 본인 인증 수단이 없는 경우는 팩스,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료 조회자는 근로수익이 있는 사람으로 연말정산을 받는 사람을 적으면 되고, 자료 제공자는 부양가족의 성명, 주민번호 등을 적으면 된답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중 추가공제

위의 연말정산 인적공제 중 기본공제 아니면 추가공제에 해당하신다면 연말정산 인적공제를 통해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연말정산 인적공제 내용을 활용하셔서 연말정산 시 더 많은 금액 환급받으시기 바라며 아래의 내용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본공제대상자

본인의 배우자 본인배우자 포함과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 본인아니면 배우자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자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해당 과세연도에 6개월 이상 위탁하여 양육한 위탁아동 직계존속 조상으로부터 직계로 내려와 자기에 이르는 사이의 혈족.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적공제 중복신청 NO

예를 들어 생계를 같이하고 아버지가 만 60세 이상이고 다른 수익이 없는 경우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 신청

홈텍스에서 조회발급에서 연말정산간소화를 누르시면 위 화면처럼 나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