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고용센터 취업 정보 활용하기

서울관악고용센터 취업 정보 활용하기

이번에는 도봉구청 홈페이지 공공근로 등 공공일자리 정보,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북쪽 고용센터 채용정보, 도봉시니어클럽과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위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내용, 도봉구 알바 일자리 등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서울시 도봉구의 현재 인구는 31만 2천 여명으로 최근 몇년간 계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으며, 서울시 평균 대비 5064세 장년층 비중이 27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봉구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64,119명으로 도봉구 전체인구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고령인구의 규모는 평균 4.5씩 증가 추세로 전 연령대 중 오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봉구 알바 일자리 찾기

단순업무 알바 일자리들은 지역 알바몬, 알바천국과 같은 단기일자리 전문 취업홈페이지 아니면 교차로 구인구직, 벼룩시장 구인구직과 같은 생활정보신문 취업사이트를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현재 알바몬에는 790개, 알바천국에는 549개의 도봉구 알바 일자리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도봉동 물류센터 계약직, 창2동 커피전문점 알바, 쌍문동 편의점 주말 야간 근무하실 분, 창동 출장세차 주야 알바, 방학동 자동차서비스센터 발렛 알바, 창동 스키장 알바 모집 등이 있습니다.

각 알바 취업사이트는 회원가입후 단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등록해두면 간혹 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오기도 하고 온라인 지원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중랑구 알바 일자리 찾기

중랑구 알바, 식당 홀서빙, 주방보조, 건설 일용직 등 단순 노무직의 구인공고는 지역 생활정보신문 아니면 알바몬이나 알바천국과 같은 단기일자리 전문 취업사이트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중랑구 지역에 등록되어 있는 일자리는 알바몬에는 1,430건, 알바천국에는 1,052건이며, 면목동 유물품 간단배달 매니저, 상봉동 물류 알바, 묵동 약국 정직원, 신내동 샐러드 새벽배송, 망우3동 주유소 세차원, 중화동 편의점 토요일 야간알바 모집 등이 있습니다.

관악구 민간일자리 정보

관악구는 관악S밸리 창업공간 조성 및 운영,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 관악형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 추진, 4차 산업 IT 인재 양성과정 운영,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관리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사업도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 대표적인 일자리 유관기관으로는 관악구청 1층의 관악구 일자리센터 와 지하 1층에 있는 용꿈꾸는 일자리카페 그리고 구로구 디지털로 34길 27, 23층에 위치한 서울관악고용센터가 있습니다.

센터에는 일자리 연관 전문 상담사분들이 상주하고 있어 구직자 방문시 적성 검사를 통해 구직자의 적성에 적절한 직업 교육과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있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디딤돌일자리사업과 같은 국가지원 일자리사업들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노인일자리 정보

앞서 잠깐 언급되었듯이, 도봉구는 현재 초고령사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소득보전 및 일자리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도봉구에서는 총 2,447명 분의 노인일자리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공익활동형에 1,800명, 사회서비스형에 235명, 시장형에 376명, 취업알선형에 36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사업들은 구청에서 직접 주관을 하고 거의 모든 사업들은 7개의 외부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수행기관으로는 도봉구 도당로 118, 3층에 위치한 도봉시니어클럽과 도봉구 도당로 2길 1213쌍문동에 있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있습니다.

중랑구 일자리 요약정리

이상으로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공일자리 정보, 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 위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내용, 서울북쪽 고용센터와 중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채용정보, 중랑구 알바 일자리 찾기 등에 관련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같이, 구청에서 진행하는 공공일자리들은 업무강도는 낮은 반면 급여가 그런 식으로 높지 않은 편이고 일반 민간일자리들은 급여는 괜찮지만 일의 강도와 복지수준이 낮은 편입니다.

만족할 만한 곳에 취업을 하면 최선이겠지만 쉽지 않으니 눈높이를 조금 낮추고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