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있으면 증상별 운동 스트레칭 등 재활운동

목디스크 있으면 증상별 운동 스트레칭 등 재활운동

5년 전 어느 날 왼쪽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 가서 X선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진단 결과 목디스크 초기라고 했다.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목을 늘리는 치료를 몇 번 받았습니다. 그런데요 그 치료를 받고 나면 목에 힘이 없어서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멈추고 있었으나 통증은 더욱 심해져서 왼쪽 엄지와 검지 손가락까지 저려왔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증상을 조회해보고 유튜브로 그런 증상을 알아본 결과 목에 암이 걸렸을 때 그런 증상이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마음이 우울해지고 불안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증상을 이야기하면 물리치료 몇 번 더 받으면서 약 먹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요 왼쪽 팔 저림과 엄지손가락 저리는 것은 낫는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간단한 목 앞쪽 근육 늘리는 운동

오른손을 들어준 후, 왼쪽 쇄골에 손가락이 닿도록 얹어줍니다. 그리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부터 가슴 그리고 턱까지 상반신의 앞쪽 근육 전체가 쭉 늘어나는 것을 손가락으로 느끼면서 고개를 포함하여 몸통 전체를 뒤로 젖혀줍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5초 정도 유지한 후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단순히 고개만 뒤로 젖히는 것이 아니라 몸통 앞쪽 근육 전체가 늘어나는 느낌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가면서 반복해 주면 됩니다.

엎드려 허리 확장

엎드려 허리 확장은 추간판 중앙을 향해 디스크를 뒤로 밀어 치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엎드려 허리 확장은 엎드린 자세에서 이 운동을 시작하고 엉덩이가 바닥에 닿도록 유지하면서 천천히 팔꿈치로 신체를 지탱합니다. 엎드려 누운 자세로 돌아가기 전에 1015초 동안 버티고 자세를 유지합니다. 엎드려 허리 확장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한 목 디스크를 위한 생활 습관 팁

예방은 늘 치료보다. 낫습니다. 건강한 목 디스크를 유지하려면 앉거나 서 있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 컴퓨터 처리를 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한 리프팅 기술을 사용합니다. 수영이나 요가와 같은 규칙적인 운동도 목과 척추를 튼튼하고 빠른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운동

목주위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앞쪽으로 기울입니다. 이때, 등 뒤쪽 근육의 스트레칭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앞으로 기울입니다. 1015초간 유지합니다. 머리를 뒤로 젖힙니다. 이때, 목 앞쪽 근육의 스트레칭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뒤로 젖힙니다. 1015초간 유지합니다. 위의 과정을 35회 반복합니다. 위의 운동들은 목디스크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여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의사나 전문가의 지도 지금부터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디스크 스트레칭 동작

1. 두상 기울이기 천천히 머리를 앞으로 기울여 목의 근육을 느낄 때까지 기울입니다. 2030초 유지한 후 느리게 원래 자세로 돌아옵니다. 2. 어깨 롤링 어깨를 크게 돌려서 앞으로 당기고 뒤로 밀어냅니다. 이 동작을 10번 반복합니다. 3. 가슴 스트레칭 손을 뒤부터 엮어 가슴을 벌려줍니다. 2030초 유지한 후 손을 풀고 손쉽게 쉽니다. 4. 어깨 스트레칭 한 팔을 상방으로 내리고 다른 한 손으로 팔꿈치를 잡습니다.

2030초 유지한 후 충돌 팔도 같은 동작을 수행합니다. 5. 목 스트레칭 한 손으로 머리를 실제로 당겨 반대편 어깨 방향으로 기울입니다. 2030초 유지한 후 충돌 방향으로도 기울입니다. 스트레칭은 조심스럽게 수행해야하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동작은 자제해야 합니다.

바른자세를 유지하라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으로 체형이 교정되는 것은 24시간 보철과 스프링으로 당겨주며 점진적인 교정이 되도록 하는 치아교정의 원리 입니다. 한 번 삐뚤어졌던 치아는 본래의 위치로 가고자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교정 후 유지 장치를 부착하는 것을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비슷하게 근원적인 통증 해결과 체형 교정을 위하여 평소 바른 자세 습관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정성근 교수님또한 허리디스크는 수술이 아니라 운동과 바른자세로 교정일 된다고 말씀하시고 유튜브에 동작과 자세 그리고 원리까지 상냥하게 말씀해주신다.

필요하신 분은 정성근 교수라고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인원은 골반 밴드와 족궁보조구를 착용하고 걸으면 바른 자세로 걷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걷기 12시간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