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07 3차 실업인정일, 실업크레딧 첫 납부, 구직 수당 지급액 수급완료

실업 수당 07 3차 실업인정일, 실업크레딧 첫 납부, 구직 수당 지급액 수급완료

이전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실업급여수급자 안내문을 보시면 1차 실업인정일에 출석을 해야만 되는 것처럼 기재되어 있으나 담당자 분이 방문 말고 온라인 교육 수강해도 된다고 메세지가 갈 수 있다고 따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그야말로 1차 실업인정일622의 이틀 전, 출두 없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왔다. 나도 본인이 왜 온라인 수강 대상자인지 이유를 알 수 없어 안내문을 다시 읽어보니 일반수급자의 경우, 1차는 집체 및 온라인 선택 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일반수급자라면 4차 때만 의무출석하면 됩니다. 온라인의 큰 자료,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규정 변화로 인한 혼돈. 여튼 온라인으로 교육수강을 할 수 있어서 실업인정일 밤12시가 되자마자, 1차 신청을 완료했다. 1차 실업인정일에 준비해야만 되는 것 수급받을 통장사본만약, 이전에 구직급여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야 그때 이용했던 통장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채용 포털 사이트 구직활동 확인서

실업 수당 수급 회차 중에는 사람인잡코리아 등 사용해 재취업활동, 즉 구직활동 1건 이상 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워크넷에서 구직 화동을 하면 연계가 돼서 더 편하다고 듣긴 했는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우선 민간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구직활동 인증받고 필요한 제출 서류를 다운로드하여 전송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차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이젠 2차 실업인정 당일에 하는 인터넷을 통한 신청 과정을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1차와 동일한 과정들을 거칩니다. 재취업을 위한 약속에 동의를 선택하고, 실업인정일 정보와 통장 등을 확인합니다. 아마 기존에 입력된 정보들이 남아서 뜰텐데, 재입력이 필요한 부분은 틀리지 않게 제대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실업크레딧도 지난번과 같이 저는 신청함을 선택하고, 자동이체를 희망한다고 선택하였습니다. 근로 아니면 노무제공 내역, 산재 휴업급여 수급권, 취업내역 모두를 아니오에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다음 구직활동을 하셨다면 입사지원서와 면접확인서 등 증빙을 제출합니다. 하지만 저는 2차 실업인정에는 위에서 사전 수강한 구직외활동인 온라인 취업특강 프로그램으로 재취업활동 항목을 작성합니다.

4차 실업인정일 집체교육

자리에 앉으면, 책상에 재취업을 위한 약속 종이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체크 체크 하듯이, 종이에도 다시 한번 읽고 확인에 체크합니다. 이것은 나가면서 제출을 해야 합니다. 이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경험이 많은 강사분이 4차 이후로 변화하는 것들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어르신들도 많아 그런지 끝없이 다정하게 알려줍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재취업활동에 대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온라인으로 취업특강 등으로 구직외활동 위주로 하였다면, 이 시간부터는 구직활동이 무조건 1회 이상 포함되어야 해야만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반이나 장기수급자 등의 경우에 그런 것이고, 반복 수급자는 더 엄격한 재취업활동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나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자신이 어디에 해당되시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보험 실업인정일에 구직활동 인증 재취업활동 증빙 방법

이제 몇 차이든지, 자신이 구직활동 인증/등록을 해야 하는 ”실업인정일”을 맞이하게 될 텐데요. 그날이 되면 우선 고용보험 사이트에 접속을 하셔서 앞서 1번, 2번에서 설명드린 대로 다운로드(저장) 받으신 2가지 파일을 실업인증일에 첨부 파일로 업로드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1 구직활동증명서취업활동증명서 2 해당 채용공고 이 2가지 파일만 고용보험 센터에 등록해 주면 손쉽게 구직활동 인증 완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