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겨울 에너지 바우처 지급
THIS SPACE THIS SPACE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도는 소비자들이 효율이 높은 에너지절약형 상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제조수입업자들이 생산수입단계에서부터 원천적으로 에너지절약형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도록 하기위한 의무적인 신고제도 입니다. 이 제도에서는 에너지소비효율 혹은 에너지사용량에 따라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나누어 표시하도록 하고, 에너지소비효율의 하한치인 최저소비효율기준MEPS Minimum Energy Performance Standard을 적용합니다.
1 조회방법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웹상으로 바로 조회할 수도 있고 이를 엑셀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별로 개별적으로 조회가 가능하며 변압기 기준으로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 효율등급표시제도의 모든 신고제품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 36개의 품목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을 희망하는 품목을 아래부터 선택하여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변압기의 효율관리기자재 신고확인서를 검색해봤습니다. 업체명, 모델명, 규격, 효율 수준 등이 나타나며 가장 오른쪽에 신고확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서 링크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효율관리기자재 신고 확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
한국에너지공단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과 첨단 에너지 기능의 개발, 에너지 절약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정책 제안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에너지 시장에서의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난방용품 활용
밖으로 새어 나가는 에너지만 잡아도 난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뽁뽁이라고 불리는 단열 비닐, 에어캡을 붙이고, 문틈은 문풍지를 붙여서 창문 틈새의 냉기를 잘 막아서 난방열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면 실내온도를 23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열화상 카메라 실험에서 현관과 찬 바람이 강한 창문은 시퍼런색이었는데요. 현관 방충망에 비닐을, 창문 틈엔 문풍지를 붙였더니 온도가 오르면서 오렌지 색이 되었습니다.
온도가 점점 느는 실험인 것이죠. 또한 바닥엔 카펫이나 방석을 사용하고 내복을 입으면 한결 따뜻한데요. 이런 방한용품들은 체감 온도를 3도 가량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추가 꿀팁, 수도꼭지 방향은 찬물쪽으로
온수를 쓴 다음 수도꼭지 방향을 찬물 쪽으로 돌려놓지 않으면 물을 계속 데우려고 보일러가 공회전 해야만 되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건 요새 수도는 상관이 없습니다.고 합니다. 이유는 물을 틀어야 보일러가 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여기서 꿀팁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도꼭지를 찬물 쪽으로 돌려두는 습관 자체가 난방비를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찬물 쪽으로 돌려 놓지 않으면 상대방이 와서 물을 틀때 그냥 켜는데 이렇게 하면 따뜻한 물을 쓰고 싶지 않은 경우에도 보일러가 돌게 되고 낭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개별난방 가정은 온수 온도를 낮추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 물 데우는 데 쓰는 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가족들이 같은 시간대에 샤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조회방법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에너지공단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난방용품 활용
밖으로 새어 나가는 에너지만 잡아도 난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