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업 밥은 어떠한 방법으로 나올까 ( 사진 첨부 )
삼성 웰스토리에 급식 물량을 몰아준 삼성그룹이 공정위의 부당지원 사건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맞게 됐는데 공정위는 삼성전자와 이 사건의 책임자인 최지성 전 삼성 부회장이자 당시 미래전략실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24일 삼성 등 4개사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가 삼성웰스토리에 사내급식 물량을 100 몰아주고, 높은 이익률이 보장되도록 계약구조를 설정해 준 혐의에 대하여 과징금 총 2349억원을 부과하고 삼성전자와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부당지원행동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 과징금입니다.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
공정위는 위와 같은 삼성그룹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과 관련해 삼성 등 삼성집단 계열사에게 과징금을 부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에 1012억 원국내 단일 기업 중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삼성 웰스토리에 959억 7300만 원, 삼성디스플레이에 228억 5700만 원, 삼성전기에 105억 1100만 원, 삼성 SDI에 43억 6900만 원을 각 부과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정위는 삼성 및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이 이런 계열사 부당지원을 주도하였다고 보아 검찰에 고발 조치 하였습니다.
선발과 일정
신청 시 지원 동기를 조심스럽게 작성할 것
너무나 적절한 시기에 제 눈 앞에 나타난 포스터를 보고 저는 흥분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름과 학교명, 관심 직무, 그리고 지원 동기만을 적으면 되는 간단한 양식이었습니다만, 지원 동기를 통해 선발이 실현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작성해야 했는데. 사실 저는 급한 마음에 휴대폰으로 입력을 마치고 최종 신청을 완료해버렸습니다. 나름 신경쓴 내용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시면 무사히 선발이 되어서 다행이군요. 후에 지원하지는 분들께서는 꼭 신경써서 지원 동기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추후 행사장에서 행사 담당자분의 말씀에 의하면 지원 동기를 모두 직접 읽어 보시고 선발을 진행하신다고 하네요. 신이 나서 이메일에 들어가니 명백한 참가 날짜, 참가자 명단 재확인, 그리고 교통편 안내가 메일로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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