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여행 충청북도 제천 관광명소 숙소 청풍호반 케이블카 모노레일 연관 정보
지난 해 여름, 휴가를 어디로 다녀올까 고민하며 숙박 시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제천 포레스트를 알게 되어 다녀왔어요. 숙소 예약을 먼저 하고, 관광 코스를 잡았는데 너무 알차게 잘 다녀왔던 여행지라 올해도 한 번 다녀올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천은 힐링하고 오기에 너무 좋은 지역 같습니다. .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동주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그럼 이시간부터 저희 가족의 관광 코스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친정엄마와 저희 부부, 그리고 두 아이, 이렇게 다섯 가족입니다.
보니 여행지, 숙박지를 선정할 때에 연세 드신 엄마와 어린아이들의 취향을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맞출 수 있는 곳을 선정해요. 처음 아그들이 원 없이 놀 수 있는 바다, 수영장, 풀빌라 이렇게 것들을 후보지로 고릅니다.
의림지 용추폭포 소개
의림지는 진흥왕 연간에 건립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옛날의 저수지질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곳 중에 하나로 소개하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끄럽다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함께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공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의림지 안에는 용추폭포가 있었으나 그 이름처럼 수문을 열게 되면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용의 울음소리와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폭포 앞에는 용추 폭포를 한 번에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고, 폭포 바로 위쪽에 유리 전망대가 굉장히 유력한 스팟중에 하나입니다.
폭포 바로 위 전망대에는 통유리로 만들어진 길이 있었으나 입구에 센서가 있어 걷다. 보시면 불투명했던 유리 바닥이 갑자기 투명해지면서 폭포 위의 아찔한 전망을 한눈에 느끼실 수 있답니다.
더욱이 가격도 착해
여기는 현지인들도 정말 많이가는 맛집이에요 근데 아쉬운점은 주차장이 없어서 쫌 떨어진 제천시민주차타워에 주차하시고 오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