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 3일 엄마랑 여행 (20238월 장마)(33) _ 마라도, 카멜리아힐, 천제연 폭포

제주도 2박 3일 엄마랑 여행 (20238월 장마)(33) _ 마라도, 카멜리아힐, 천제연 폭포

데이트여행 제주도 2박 3일 엄마랑 여행 2028월 장마3 마라도, 카멜리아힐, 천제연 폭포 첫 번째 글은, 굵직굵직한 제주 2박 3일 여행코스와 비행기, 렌터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글에서는 1일차에 들렀던 곳들을 리뷰했습니다. 제가 다닌 종합적인 여행코스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제주 여행을 여러 번 다니다.

2일 차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333 주차 마라도가는여객선 표 사는 곳 옆에 무료 주차장 이용 입장권승차권 가격 성인 및 청소년 18,000원,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 네이버 예약 할인 있습니다. 저는 현장 발권을 했고, 매표 및 탑승 시 신분증이 필요했습니다. 예전 마라도 여행이 행복했던 저는, 엄마에게 우도도 갔으니 마라도도 가야 한다고 적극 추천을 했습니다.

마라도는 볼 게 없습니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여행지에 포함시키지 않으시지만사실 먹을 것도 별로 없습니다. ., 저는 주위에 산이 없고, 남색 빛깔의 바다가 정말 끝도 없이 펼쳐져있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아 최근 시기 또 가도 정말 좋았습니다.

일정은 보통 1개월 전쯤에 운항 시간대 체크를 하면 됩니다.

아무리 늦어도 원하시는 일정의 1주일 전에는 일정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비행기는 좌석이 남아 있더라도 출발 시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증가하는 독특한 성질이 있습니다. 국내선은 그 마지노선이 경험상 3일 전인 거 같습니다. 만 3일 전부터는 특가석, 할인석이 있었어도 대체적으로 할인석, 일반석으로 변경됩니다. 이때부터는 특가석은 아예 없고, 할인석이라고 판매해도 일반석에 가까운 요금을 받습니다.

국내선 예약은 어찌됐든 빠르게 알아보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렇다고 국내선은 몇 개월 전부터 알아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시기와 경우에 따라 일찍 나온 표가 더 비싸고, 나중에 나오는 표가 더 싼 경우들도 있습니다.

제주도 렌터카 제주패스 보험

운전자 초보라면 가장먼저 보험을 봐도 명칭이 헷갈릴 수 있어요. 바르게 알고 있어야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면책금 차량 손해 발생 시 운전자가 지출을 해야 하는 비용 보상한도 가입자 자차보험의 사고 처리비용 한도 휴차보상료 사고로 인해 차량 운행 불가 시 운전자가 렌터카사에 보상해야 하는 금액 단독사고 과실 유무와 관련 없이 주정차된 차량 및 시설물을 접촉하거나 본인 과실 100 사고의 경우 자동차보험과 연관된 항목들이니 꼭 알아두세요 위 항목이 이해됐다면 아래 제주패스케어의 서비스가 좋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7 경로할인

만 65세 이상인 분들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티웨이 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석으로 정가를 주고 구입한 경우에만 할인이 됩니다. 특가석, 할인석은 경로할인이 안됩니다. 설연휴, 추석연휴 때 혹시 부모님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시는 경우라면 경로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명절때나 연휴 때는 특가석, 할인석은 없습니다. 그래서 명절 때 부모님이 비행기를 타신다고 하면 LCC보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타시고 할인을 받으십시오. 극성수기인 이때는 LCC나 대한항공이나 비행기 표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좌석이 협소한 LCC보다는 조금 더 넓고 편한 대한항공이 낫겠죠. LCC 중 단독으로 티웨이가 경로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2일 차 오설록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오설록 지번 서광리 12351 운영시간 9001900 입장료 X 오설록 카페 이용 및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인 줄 알고 갔다가 카페이길래. 한 바퀴 쓱 둘러보고 나왔어요. 차 밭 구경은 한 번쯤 해보고 싶었는데 신기했습니다. 무지개도 봤어요.

5. 2일 차(저녁식사) _ 이번 여행의 맛집 하이라이트 씨에스호텔 카노푸스 다이닝

주소: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8 (지번) 중문동 2563-1 영업시간 연중무휴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30 친구가 추천해 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옆에 카페를 추천해 줬던 거라 했지만, 저 진짜 근래 먹은 음식 중에 최고였습니다. 밤에 방문해서 보이진 않았지만 바깥이 바다라서 카페에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