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위험한 식물, 꽃 종류 12가지

강아지에게 위험한 식물, 꽃 종류 12가지

가을에 피는 꽃의 종류와 꽃말을 정리한 글입니다. 가을꽃이라고는 하지만 여름부터 피기 시작해 겨울직전까지 피는 꽃도 있으며, 가을에 피는 꽃은 다른 계절과 상관 없이 추가했습니다. 꽃말 순정 꽃색 붉은색 핑크색 하얀색 가을에 피는 꽃에서 코스모스가 단연코 최고입니다. 아무곳에서나 잘 나라는 코스모스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입니다. 길가나 밭둑 등에서 잘 자랍니다. 습하지 않는 곳이면 어디든지 잘 자랍니다. 코스모스가 가을에만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6월부터 피며 9월 경에 이르면 본격적인 피어납니다.

행운을 부르는 화초라고 하여 집에서 많이 키우는 행운목도 강아지에게 미심쩍은 식물로 분류됩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 키웠었는데, 이 행운목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조심을 필요합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입에 넣게 되면 구토, 소화불량, 침 흘림, 식욕 저하, 기력 저하, 우울증, 운동신경 쇠약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동물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으로 위치를 옮기는 조치가 필요하고, 되도록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화차의 부작용

1.알레르기 반응 일부 사람들은 굿셀 화 차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가려움증, 발진,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위장 장애 과다하게 굿셀 화 차를 마시면 속 쓰림 혹은 설사 같은 위장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의학적 상호작용 굿셀 화 차는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약을 복용 중인 인원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4.임신 및 수유 기간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은 굿셀 화 차를 마시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가능성 있는 안좋은점 때문에, 만일 스스로가 굿셀 화 차를 마시고 나서 괴상한 증상을 느끼면 바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는 카네이션이 강아지들에게 미심쩍은 꽃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개나 고양이가 카네이션을 먹게 되면 구토와 설사, 복통, 메스꺼움,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운 좋게도 생명을 잃을 정도의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개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노견이나 어린 개에게는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카네이션은 집안 책상 상에 두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고양이나 개가 접근할 수 없는 장소로 옮기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구근식물이란 뿌리가 덩어리처럼 생긴 식물을 말하는데, 보통 알뿌리 식물이라고 하지요. 이와 닮은 구근식물들 중에 강아지에게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청초하고 수려한 수선화도 이 중에 하나인데요.

수선화 구근에 있는 리코린과 알칼로이드 성분이 원인으로, 침 과다. 분비,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순응하고 심한 경우 경기, 비정상적 호흡, 신장 손상, 부정맥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조심을 필요합니다.

수많은 꽃이 모여 하나의 화려한 꽃이 되는 수국도 개가 먹으면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수국의 멋진 자태에 매료되어 집안이나 마당에서 키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안타깝게도 수국은 반려 동물을 키운다면 포기해야 하는 화초입니다.

꽃, 줄기, 잎 등에 들어있는 청산글리코시드라는 독성 때문인데, 키우는 반려견이 평소에 풀을 뜯는 버릇이 없습니다.고 해도 집에 혼자 있을 때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므로 키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화 재배관리 번식 화분 키우기 이식 방법

국화의 번식은 주로 꺾꽂이로 번식시키는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1520의 발근온도만 맞추어 주면 연중 번식 시킬 수 있습니다 잎이 35장 정도 붙은 국화 윗부분 줄기를 610cm 길이로 잘라 포트트레이 등에 상토를 충족시키고 꺾꽂이하여 시들지 않도록 햇빛 가림을해주어 실내에 두면 1520일 경과후 뿌리를 내립니다 꺽꽂이하여 번식에 성공시킨 후 1개월 정도면 화분에 옮겨 이식시켜 줄 수 있습니다 관상용 국화는 가을에 뿌리 주위에서 나온 동지아를 이용하여 포기나누기를 하여 번식 시키기도 합니다 국화의 포기나누기 번식시 줄기가 굵고 잎이 두꺼우며 싱싱하고 마디 사이가 짧은 것이 좋으며 흰 뿌리가 자라 본잎이 45장 나오고 높이 15cm 정도 되면 순을 잘라 새 가지들이 뻗어 나게 하여 수형을 곱게 잡아줍니다.

글을 맺으며

강아지에게 미심쩍은 식물 꽃 종류 12가지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체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들 위주로 작성하였지만, 개에게 미심쩍은 나무와 꽃 종류는 무려 약 427종에 달한다고 해요. 저희가 모르는 독초들이 근처에 참 많습니다.는 얘기인데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산책 시 풀이나 꽃을 입에 넣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