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에어 써큘레이터 구매 후기

블랙앤데커 에어 써큘레이터 구매 후기

dailylife 이 글을 쓰는 지금 낮기온 32도,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특보 증대 무더위 시작인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시기 에어컨은 필수, 부수적인 써큘레이터, 선풍기도 필수입니다. 한 3년간 사용한 써큘레이터가 고장이 나서 이참에 써큘레이터 구매하면서 필요한 팁을 포스팅합니다. 에어컨 이전의 냉방기구는 선풍기가 전부인 시대 어버이 세대는 에어컨 춥다고 싫어하시고 선풍기만 찾으시죠? 저의 부모님도 그렇습니다.


에어써큘레이터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
에어써큘레이터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


에어써큘레이터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

위의 설명처럼 에어써큘레이터는 공기를 순환 시키는 역활을 하는 물건 입니다. 선풍기는 맞바람을 일으켜 시원함을 주는 제품이죠. 두물건 모두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방효과와 전기요금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내온도와 에어컨 설정온도 차이가 크다면 에어컨의 전력 소모량이 많을 수밖에 없죠. 이같은 경우애 실내공기순환이라는 효과를 생각한다면 에어써큘레이터가 공기를 멀리 보내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므로, 실내온도를 내리는데 효과가 더 좋습니다.

에어써큘레이터와 선풍기의 차이는 두물건 모두 바람을 일으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선풍기는 맞바람을 일으켜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반면 써큘레이터는 공기순환이 목적입니다. 써큘레이터가 선풍기보다. 비싼게 대부분이고, 바람 소리도 좀더 씨끄럽습니다.

써큘레이터 구매 팁
써큘레이터 구매 팁

써큘레이터 구매 팁

1. 상표 제품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기존에 3년간 사용하던 제품이 일명 상표 제품이며 홈쇼핑을 통해 구매 했으나 물건 수령 1일 만에 화면 터치 불량으로 교환 요청. 교환 후 1년 여름 2 시즌만에 좌, 우 회전이 안됨. 살던 집이 평수가 작아 AS 하지 않고 상, 하 회전만 사용. 그렇게 고장 난 채로 계속 사용하였으나 새로 이사한 집이 이전 집보다. 크다. 보니 고장 난 써큘레이터로 대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새로 구매함. 고가의 상표 제품. 큰 사상 없습니다.

2. 써큘레이터 바람세기 써큘레이터의 특징 중 하나가 직진성이 강해 바람을 멀리 보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집안 곳곳 바람을 보내 공기를 순환시키려면 멀리 바람을 보내야겠죠? 그래서 가치있게 봐야 하는 대목이 바로 바람 도달 거리입니다. 20m 이상 초강력 태풍 파워 요런 광고글 많이 보셨죠? 최소 20m 이상 바람을 보내야 2030평대 집안의 공기를 순환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