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소 통신기기 사용가능시기

육군 훈련소 통신기기 사용가능시기

이런 일 저런 생각 2월 18일 입소하여 5주간 교육 훈련을 받고 나니 완전히 기합이 든 군인의 모습으로 연병장에 도열한 모습이 늠름하고 씩씩해 보입니다. 부모님과 친지들이 본부석 옆괴 연병장 동서편 의자는 물론 그 주위까지도 대부분이 모였다. 그들 중에는 꽃다발을 든 사람도 있고, 입간판 같은 것에 크게 이름을 쓰고 격려의 말을 써서 들고 있습니다. 해군 교육사령관과 훈련단장 등 군 지휘관들이 자리에 앉고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보호대들이 반입 가능할까요?

정리해서 먼저 말씀드리면, 육군 거의 다. 가능 공군,해군 소대장님 판단에 따라 달라짐 해병대 불가 이렇습니다 육군은 한 2년 전부터 37사단?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반입하는 분위기가 되어 지금까지도 대부분이 들고가시죠. 참고하실 점은 논산에서는 보호대를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는 점 단, 그럼에도 논산에 많이 들고가는 이유는 공용 아닌 사제를 찾는 훈련병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해요 해군은 보호대 반입을 허용하겠습니다.

했지만 아직까지는 소대장님마다.

1 함상해병 긴빠이

우리 배에는 두형태의 해병이 존재했음 엥카해병, 함상해병 엥카해병은 수병처럼 장기간 배타는거, 함상해병은 훈련이나 등등 이유로 잠깐 타는거 근데 이 함상해병놈들이 자꾸 기념품으로 뭐 훔쳐가서 맨날 함장이 거품물었음 어떤 미친 놈은 가스터빈에 달려있는거 뽑아가서 교도소를 보내니 마니 한적도 있고 어떤 병신은 소방벨 뽑아가다가 걸려서 만창감 이 외에도 내 맞계승자 목베개, 해군 숙소 문고리, 싸제 신발 밑창, 활동복 허리 고무줄, 백열전구, 오락기 스틱 등등 온갖 잡동사니를 다.

20. 타종

해군에는 타종이라는 문화가 있음 높은분들이 배에 승함, 퇴함할때 존중해야하는 뜻으로 해주는거임 함장, 정장의 경우 대위부터, 아닌경우 중령부터 타종함 땡 땡 xxx 함장 승선 이런식으로 한번은 대장이 기습적으로 우리 배에 온 적이 있음 땡땡 땡땡 2타 4회는 대장 까지 나오니까 갑자기 다. 벌떡 일어나서 고참이 아카이누다. 이지랄해갖고 다. 존나 웃음 늦게 숙소 온 선임들이 뭐냐 하면 아오키지 왔답니다. 이러고 근데 이것도 병신 해병들이 해병개조해서 나중에 들어보니까 아쎄이들은 격실 들어갈때 자기 엉덩이 찰싹 찰싹 때리고 xxx 모쏠아다.

3보이상구보

해군 부요리 3탄 해군에는 3보이상구보라는 부조리가 있음 훈단에서 해군은 3보이상 뛰어 다닙니다. 하면서 이런말이 있었으나 여기서 유래된거임 후임이 가라치거나 불성실하면 선임이 3보이상구보를 지시할 수 있음 그러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죄송합니다 한다음에 열심히 작업해야 함 대신 3보이상 구보해서 더이상 문제없이 잘 하면 무요건 털지 않고 묻어준다는 불문율이 있어서 부조리긴 하지만 혜택이 더 많았음 이거덕분에 군생활 편하게 했음 털린적이 없으니 아무튼 이런건데 병신 해병들이 이거 배워가서 아쎄이들 3보이상 진짜 뛰어다니는 병신 부조리로 해병개조함 이병 말호봉 물일병 수준의 군생활 어느정도 적응한 짬찌들을 말짱오장이라함 근데 해병대 오장은 높다며? 그래서 존심상한다고 우리한테 단어 바꾸라고 지랄합니다.

그럼 어깨보호대는?

근데, 사실 서포터즈 6기 냥냥이가 제일 권장하는 건 무릎보호대보다는 어깨보호대에요 왜냐면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깨보호대는 행군 시 사용하는데 군생활이 끝날때 까지 행군을 45번 하니 그때마다. 계속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행군을 제일 싫어했던 저로써는 어깨보호가 필수거든요 군대 어깨보호대는 행군 시 사용되며, 쿠션을 통해 어깨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동안 행군은 20KM를 20KG 군장을 메고 가는데요. 보통 어깨, 종아리, 발바닥 요기 3곳을 중심으로 힘이 들기 때문에 어깨를 보호해주면 좋다는 사실 어깨보호대 또한 빠른 착용을 위한 벨크로 형식을 권장드리구요. 사실 쿠션의 갯수는 상관없으나 푹신함이 제일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꼭 푹신한지 잘 체크해서 구비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