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브랜딩을 담은 채용공고 경우 7가지

채용브랜딩을 담은 채용공고 경우 7가지

1. 끄적끄적. 2. 지원방법 면접 후기 3. 지원조건 근무조건적으로 일일크루 시급 및 근무시간 4. 하는 일 일일크루 5. 후기 단점장점내 생각 취업대비하는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돈을 까먹기만 합니다. 보니 알바가 필요해졌다. 하지만 하루 8시간 알바 하면서 공부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하반기 채용까지 몇 달 남지도 않았기 때문에 여러 알바 공고를 찾아보다가 B마트를 알게 됐고 어쩌다. 보니 바로 일하게 됐습니다.

Q. 엔지니어의 길을 걷게 된 특수한 원인이 있었나요?

친구들이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무슨 직업을 택했을 것 같냐고 묻길래 저는 그대로 엔지니어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엔지니어라고 해서 모두 다.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폴 그레이엄의 칼럼에 나오는, Computer Science라는 말이 되게 이상하다라는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Computer Science라는 영역을 다루는 사람을 살펴보면, 알고리즘 등을 다루는 수학자 같은 사람들이 있고, 무언가를 그저 만들기를 최애하는 화가 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 모든 사람을 다.

통틀어서 Computer Science 라고 하는 게 좀 이상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엔지니어링을 합니다. 보시면 여러 재미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만화경 QA

만화경은 무슨 서비스인가?

우형에서 만든 새로운 웹툰 플랫폼 배민 맴버십과 관계가 없습니다.. 배민과 독립적인 서비스. 개발문화. 웹툰 서비스 한계?

우형의 한 부서이기에 우형의 개발문화 공유 만화경이 후발주자로 서비스 한계가 있습니다. 작가, 독자,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MAU? 어떻게 성장시킬지?

MAU 공개하기 어려워요. 네이버, 다음, 카카오, 레인 다음 위치해있습니다. 인디 음악처럼 만화경 색깔을 만들자. 더디게 지속적으로 성장하자. BM이 있는가?

BM없는게 맞다.

작가들에게 돈을 많이 가야하는데 우리 규모에서 수익이 커지지 않더라. 유료화는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Q. 배달의민족 베트남 서비스를 자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제대로 수치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호치민에서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한 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민트색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을 호치민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해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하노이로도 서비스 영역을 넓혔고, 얼마 전에는 런칭 1주년 행사도 열었습니다.

배달의민족 베트남에는 제품의 엔지니어링팀모바일 팀 웹 백엔드팀 웹 프론트엔드팀, 프로덕트 디자인팀, PM팀과 함께 목적 중심의 조직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포토그래퍼 팀도 꾸리고 있는데, 이 팀에서는 내외부적으로 사진과 영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컨텐츠가 되는 그래픽 리소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팀이라 프로덕트 디자인 팀과 밀접하게 일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CTO가 되기 전에는 엔지니어로서 어떤 기술을 다뤘었나요?

과거에는 주로 프론트엔드를 했어요. 처음에 개발을 해야지라는 결심을 하고 개발을 시작한 게 아니라, 뭔가를 만들고 싶은데 제작하는 방법이 뭘까?라는 지점에서 당연한 개발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서 웹사이트를 만들려면 HTML, PHP, Javascript 등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회사에서 웹 컴포넌트나 모듈 등을 개발했었고, 아이폰이 출시된 20089년 즈음부터는 iOS 개발이 재밌어 보여서 무작정 ObjectiveC와 , Cocoa framework 공부를 시작해서 회사에서 첫 앱을 출시했습니다.

빠르게 개발했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은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시점에 모 회사에서 모바일 앱을 공개한 적도 있습니다.

Q. 지금의 조연이 되기까지 좋은 영향을 줬던 사람이 있었다면, 누군가요?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그 중 서너 명을 골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추종하고 싶은 인물이라기보다는, 난관에 부딪힐 때 좋은 말을 해주셨던 분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서도 굉장히 존경받는 개발자분이셨는데, 좋은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인가요?나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가요?라는 질문에 좋은 개발자는 개발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끔 이야기해줄 수 있는 개발자라고 하셨던 답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제가 코딩을 하던 적에 대의?를 생각해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라고 조언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메뉴 구성을 할 때 모든 사람에게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