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참가자 투표 방법 그리고 심사위원 정보
불타는 트롯맨이 엄청난 몰입을 유발시키면서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어 시청자들이 트롯맨들의 노래에 감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4주 연속 화요일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지난 10일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 4회는 최고의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전국 시청률은 12%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에 86타이거즈는 크레용팝의 ‘어이’로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11 : 2 로 패하고 말았습니다.양말단과 86타이거즈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양말단의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에 스탠딩 치어리딩을 더해 감탄을 더해줬다고 합니다.
11 라이벌전 황영웅 vs 민수현
처음 1:1 라이벌전은 황영웅 과 민수현 의 대결입니다. 민수현은 ‘나훈아’ 의 ‘사내’를 선곡하여,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경쾌한 안무와 흥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라이벌전 결과는 연예인 대표단 점수는 210점 대 180점, 국민대표단 합산 점수는 361점 대 327점 으로 황영웅 이 승리하였습니다. 황영웅은 ‘남진’ 의 ‘빈 지게’를 선곡하여, 굵고 탄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음정과 후반부 고음부까지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불타는트롯맨 개띠클럽
개띠 클럽의 멤버는 민수현 장동 영월 태백 1등 황영웅이 속한 1994년생 20대 틀어 주래 모임이 되겠습니다. 개띠인 트롯들의 모임으로 엄청나게 화제를 일으켰는데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투표에도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트롯본색과 대결을 했는데요. 이팀의 멤버는 신성, 한강, 최현상, 최성은 으로 4명의 트롯 가수들의 팀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트롯본색이 이길 거라 생각했지만 신예들의 반격으로 개띠클럽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답니다.
불타는 트롯맨 투표 결과
‘불타는 트롯맨’의 인기 투표 1주차 결과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1주차 국민 응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그 결과 황영웅, 남승민, 신성이 TOP3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황영웅이 차지했고 2위는 남승민, 3위는 신성 순이었다. 이어 6위부터 10위까지 가수 황준, 에녹, 민수현, 전종현, 박민수가 위치했습니다. 이어 안율이 4위에 손태진이 5위에 등극했습니다. 최종 TOP7가 받은 누적 득표는 특별 상금으로 전환돼 개인에게 지급됩니다.
11 라이벌전 이승현 vs 박민호
2번째 1:1 라이벌전은 이승현 과 박민호 의 대결입니다. 설운도 (이영춘)의 아들인 이수현은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을 선곡하여, 화려한 퍼포먼스와 삼바 춤으로 흥겨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라이벌전 결과는 연예인 대표단의 점수는 60점 대 330점, 국민대표단 합산 점수는 110점 대 578점 으로 박민호 가 승리하였습니다. 이어 팀 데스매치 1위 에녹과 예심 2위 신성의 맞대결이 이어집니다. 박민호는 ‘설운도’ 의 ‘추억 속으로’를 선곡하여, 수준급 댄스 실력과 6070년대 캬바레를 연상시키는 재치 있는 추억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팀 데스매치 승자인 트롯레인저 (김중연, 박현호, 이하평, 강훈, 정다한), 개띠클럽 (황영웅, 민수현, 장동열, 태백), 짬바 (이승환, 춘길, 에녹), 불사조 (전종혁, 최윤하, 조영서, 홍성현, 김재선), 뽕끼왕성 (남승민, 이수호, 김태수) 는 전원 본선 2차 직행라엿습니다. 패자부활전 구원자전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승리한 트롯본색 (한강, 신성, 최현상, 최성) 도 본선 2차전에 합류하였습니다. 심사위원 대표단의 심사숙고 끝에 홍성원, 손태진, 신명근, 박민호, 공훈, 김정민, 박민수가 추가 합격되어 2차전에 합류하엿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문자투표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황영웅 문자투표 번호 확인하고 한 표 행사 바랍니다.불타는 트롯맨 실시간 투표 순위가 매주 누적 집계로 보여지는 덕분에 황영웅이 우승할 거란건 쉽게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방송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본선 투표 3주차 누적 결과도 공개되었는데요 현재 3주차 누적 결과는 황영웅이 1위, 남승민이 2위, 에녹이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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