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형술 고주파수핵성형술 주사치료

신경성형술 고주파수핵성형술 주사치료

꼬리뼈가 아픈 이유, 무엇 때문일까요? 꼬리뼈는 여러 개의 미추개 골결합하여 이루어진 뼈로서, 척추의 가장 끝부분에 있는 4~5개의 척추 분절입니다. 엉치뼈 아래에 달려있는 척추의 끝으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엉덩이의 윗부분 가운데를 만져보면 톡 튀어나온 뼈를 만지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 가끔 특수한 원인 때문 꼬리뼈에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꼬리뼈가 아픈 동기 중 대표되는 7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체크해보시길 바랄게요 🙂 발을 헛디디거나 미끄러운 지면을 걸을 때는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지게 됩니다.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었다면 이로 인해 꼬리뼈가 손상되어 꼬리뼈가 아픈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③ 좌골 점액낭염
③ 좌골 점액낭염


③ 좌골 점액낭염

‘점액낭’이란 뼈와 관절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기름 주머니 같은 조직입니다. 점액낭에 지속적으로 손상이 생기면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점액낭염이라고 부릅니다.

좌골 점액낭염이 발생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엉덩이가 아프고, 앉아있기가 힘들 정도로 욱신거리는 듯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단을 올라갈 때 힘을 줘서 다리를 들어 올리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목과 허리디스크의 염증을 적극적으로 빼주어야 할 경우
목과 허리디스크의 염증을 적극적으로 빼주어야 할 경우

목과 허리디스크의 염증을 적극적으로 빼주어야 할 경우

척추위생 하는 데 팔, 다리로 방사통이 생길 때 방사통 때문 목이나 허리가 비틀어져서 잘 움직이지 않을 때 방사통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디스크성 통증(연관통)을 일으키는 염증은 찢어진 디스크를 아물게 하는 염증이기 때문 척추위생으로 자연 치유하는 게 좋지만 디스크성 통증도 너무 심한 경우 그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일 때 에는 염증을 적극적으로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사약이 들어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주사약이 들어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주사약이 들어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염증이 심해져서 문제가 되는 배측신경절이 가장 첫 번째 투약 부위이며 그다음으로 그 염증의 원인이 되는 찢어진 디스크가 탈출되어 염증난 부분에 투약됩니다. 꼬리뼈(위 사진상 역삼각형 부분)나 척추 정중앙(위 사진상 동그라미 부분), 척추의 약간 옆(위 사진상 미소 부분) 등 바늘 꽂는 부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바늘이 들어가는 상태에서 따라서 신경뿌리에서의 거리가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허리의 경우 꼬리뼈를 통해서 바늘이 들어가게 되면 농구로 치면 하프라인 근처에서 슛을 던지는 것으로 보면 되어 척추 정중앙(판간접근법)으로 바늘이 들어가면 3점 슛 라인에서 슛을 던지는 것으로 보면 되어 척추의 약간 옆(추간공접근법)으로 바늘이 들어가는 것은 덩크슛정도로 보면 됩니다.

부작용은 없나요?

먼저 시술 연관 통증이 거의 꽤 심하게 옵니다. 그러나 주사를 맞을 때 심한 통증이 다가올 경우는 약이 타깃에 분명히 들어갔다는 뜻이기 때문 오히려 좋습니다. 주사 후에 좀 더 아픈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스테로이드 그 본연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경막 외 공간에 스테로이드를 놓기는 그러나 그것이 혈관을 타고 우리 신체를 돌면서 부작용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부작용으로는 당뇨가 있는 분들의 경우 당이 3~4일 내지는 일주일 혹은 한 달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분들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이후에는 국수나 밥등 당류 섭취를 줄이시고 하나하나 걷기 운동을 진심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얼굴에 열이 나는 경우나, 여드름이 생기거나 불면증이 일시적으로 생기거나,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을 겪기도 합니다.

⑦ 허리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

허리 디스크는 추간판이 돌출되어 요통 및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추간판이 퇴행되어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균열이 발생하는데요. 추간판 내부의 수핵이 척추뼈의 경계를 넘어서 탈출하면 꼬리뼈가 아픈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는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흘러나온 수핵이 건드리는 신경근 부위에 따라 엉덩이 통증,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디스크 변성증, 척추관 협착증과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허리 디스크는 디스크가 삐져나오지만, 변성증은 디스크 모양은 그대로고 수핵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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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허리 디스크는 삐져나온 디스크 물질이 신경을 누르지만, 척추관 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져서 신경을 누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