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증상과 수치로 본 당뇨 기준

당뇨병 증상과 수치로 본 당뇨 기준

이번에는 당뇨 초기증상, 진단기준, 당뇨 정상수치, 자가혈당 측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당뇨란?제 1형 당뇨병 췌장에서 전혀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여 혈당 조절을 못하는 경우. 주로 마른체격에서 나타나고 어린이나 스므살 미만의 청소년기에 발생합니다. 체내 인슐린이 생산되지 않아 매일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제2형 당뇨병 인슐린이 나오더라도 간과 근육에서 인슐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혈당조절이 안되는 경우. 보통 과체중인 경우가 많고, 인슐린이 소량분비 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며 식이요법,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식사 2시간 뒤

그러고 난 다음은 2시간 뒤에 체크를 해야하는데 원래 정상인도 밥을 먹거나 과일을 먹고 바로 잰다면 수치는 높게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우리 몸에서 소화를 시킨다는 가정하에 봐야하기 때문에 2시간 후를 보는 것이며 이 때는 140mgdL 미만으로 나오게 되면 문제가 없지만 140 언저리에 있다면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41199 까지는 걸리기 직전의 단계를 보기 때문에 관리가 들어가야하는 시기입니다.

밥을 먹고 난 후에도 200 이상 당뇨이며 술과 담배를 바로 끊고 난 후 식단조절을 들어가야 조금이나마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당뇨수치기준 지킬 운동과 식습관

의외로 쉬울 수 있습니다. 사실상 실행이 어려워서 문제가 크죠. 운동과 식습관입니다. 체중을 5kg 내외 줄이면 제2당뇨를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고 특히 당뇨의 경우 근력운동을 통해 허벅지등의 대근육을 키워 당을 저장하는 능력을 올리고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들은 실제 오래 유지되지만 하지만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가령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기 ,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등입니다. 최근 TV시청시간과 당뇨와 연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는 것을 보시면 어떤정도로 움직이지 않는 생활습관이 몸의 여러 부분에 문제점을 일으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지방 가득 살이 찌게 되지만 하지만 , 적당히 먹으면 변비에도 좋으며 당뇨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10알씩 먹으면 된다고 알려져 있고 하루에 10개씩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것도 있는데요. 특히나 아침식사와 먹거나 , 아침 후 간식으로 먹는 경우에 , 콜레스테롤과 더불어 공복 혈당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항산화 성분과 아르기닌 , 마그네슘까지 들어있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주게 됩니다. 카카오에 들어 있는 폴리바놀이라는 성분은 항산화역할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게 됩니다.

또한 섬유질과 철분도 풍부하게 있어서 하루에 과하게 섭취만 하지 않는 다면 오히려 낮춰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요건 초코릿 당이라고 고민하고 안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병에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는 줄이고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을 드실 때도 조심을 필요합니다. 따라서 식이요법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당뇨에 좋은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등은 우리 몸의 흡수가 느리고 섬유질이 적어 혈당이 급속도로 올립니다. 반면 현미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당질 함량이 낮아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흰쌀 밥보다는 현미밥을 드시는 것이 당뇨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호두,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는 제2혈 당뇨병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하지만 견과류에는 체중을 감소시키고, 체내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이 들어 나쁜 콜레스토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은 섭취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안 하는 것 중요

이런 생활습관 병을 이야기할 때는, 해야 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 몸에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인공과당은 당연히 당뇨에도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설탕이 함유된 커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과자, 젤리, 캔디 저희들이 모두 즐겨 먹는 간식이지만 안타깝게도 나쁩니다. 적당히 먹고 운동해야, 나중에 아예 못 먹을 일을 방지합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과일도 당섭취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적당량을 먹어야 하며, 금방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 주스나 즙 형태보다. 생과일형태로 먹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저탄수화물은 당뇨를 이야기할 때 가장 필요한 단어입니다. 정제미보다는 통곡물형태로 먹을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한국인이라 쌀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면, 소량으로 차라리 자주 먹는 것이 낫고 현미 등의 곡물이 몸에 더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