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계묘년 대한민국 국운 예측

2024년 계묘년 대한민국 국운 예측

2024년 국운 36.결론 미래를 규명하는 이야기 작성자 작년에는 33개 썼나 싶었는데 올해는 36으로 일부러 맞추려고 했다. 그것도 이유가 있지만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될것입니다. 이미 밝혔지만 국조진어팔임에서 남유종남 국종어남으로 남쪽이 먼저 망한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무학비결도 내응멸삼한으로 안밖의 왜구가 내응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왜놈과 내응할 형편이 전혀 아니니 결국 어디가 내응하는지는 뻔한것입니다. 이렇게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서는 숨기지 않고 예언하고 있으며 천지공사도 마찮가집니다.

지금까지 잡교가 교인 머릿수 늘릴려고 북한타령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갈취했을뿐 실상은 이와같이 먼저 망하는 곳이 어디인지 남쪽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도 격암유록이 명시한 혈류낙지가 열리면 운수가 파탄이나서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결국 길가다가 죽는 일이 벌어진다고 예언서가 예언한것이 제대로 적중했다.

임인년 한국 사회의 대표 상황 아파트

2022년 가을로 접어드는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떠한 방식으로 보이나요? 좋은 때라고 여겨지나요, 아니면 안 좋고 앞으로는 더욱 나빠질 것 같나요? 사람마다. 현재 자기가 서 있는 자리가 다르고 그래서 체감하는 것이 달라 현 시기에 대한 인식이 다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회현상을 챙기어 우리 사회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 현상은 코로나와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었으나 사회의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어요. 전염병의 두려움으로 인해 고립과 단절의 방향이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와는 다른 큰 흐름의 변화입니다. 겉으로 발산하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고립되고 내면의 세계로 수렴하는 흐름입니다.

2024년은 경제, 정치, 국방과 외교, 의학, 문화와 스포츠, 과학기술, 토끼해에 태어난 개인의 총체적 행운 등 많은 분야에서 성장과 발전의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세계 경제는 2022년 대폭 감소에서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정치권 여당은 원만하게 주도권을 잡는 대통령 중심으로 결집해 발전적 국정을 운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방과 외교는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잠재적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할 것입니다. 의료와 바이오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Kpop을 포함한 한류는 음식, 패션, 음악, 비디오, IT 분야에서 지속해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와 메타버스를 포함한 4차 산업이 확대강화되고, 반도체, 원자력, 전기, 수소차, 항공우주 산업 등에서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운의 흐름은 사이클을 지닌다

인류의 역사를 보시면 사회는 명멸을 거듭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문이건 기업이건 왕조든 어떤 사회는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나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다가 사라집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나라도 국운의 주기가 있습니다. 2022 임인년 우리나라의 국운은 어떠하고 지금을 기준으로 해서 볼 때 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변할까요? 운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해석을 해야하는 것은 어느 사회의 역사가 좋고, 나쁨이 반복되었으며 지금 현재 위치와 방향은 어떠한지를 보는 것입니다.

한 사회의 시대적 분위기가 역사를 근거로 고찰했을 때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파동처럼 올라갔다. 내려가는 것을 반복해야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흐름이 영구히 지속되는 것은 없습니다.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 하여 어떤 현상은 그대로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저항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필연입니다.

겨울 국운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구성된 코드로 시간을 표시하면 60개의 간지를 지났을 때 다시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1시 15분에서 60분이 지나면 2시 15분이 되어 시는 다르지만 분은 똑같이 반복되는 것과 같습니다. 일 년을 단위로 경우 60년을 한 주기로 비슷한 흐름이 반복됩니다. 올해가 2022년 임인년이니 1962년, 1902년의 임인년을 보시면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반복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04년에 러일전쟁이 있고, 1905년에 을사늑약을 맺어 독립국으로서 외교권이 박탈당했습니다. 1902년은 개혁을 시도했던 노력이 모두 수포가 되어버린 후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탈 앞에 무력하게 기울어가던 시기였습니다. 1962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궁핍한 나라 중 하나였고, 5.16 쿠데타 이후 군정이었던 시기였습니다. 분위기가 희망이 없고 갑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인이라는 코드가 우리나라와 맺는 관계가 이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