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리액젓 멸치액젓 새우젓 차이 맛 후기 김치맛 비교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새우젓 차이 맛 후기 김치맛 비교

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mbc 백 파더 프로그램에서 김장완 전정복 편으로 김장완 전정복을 해보겠습니다. 11월 중순이 지나면 김장시즌이 항상 찾아오지요 집집마다. 김장한다고 김장 준비하시느라 바쁘신 분들 많으신듯해요. 첫 김장을 많은 꿀팁 중 백파 더 편을 보고 저도 김장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보고 따라 하기 어렵지 않게 백 파더 김장 편을 보기 어렵지 않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백종원 김장김치 재료 1. 배추 3~4kg 1통을 밑동을 잘라 재거한 뒤 배추 푸른색 겉잎 3~4장을 떼어내기 떼어낸 겉잎은 버리지 마시고 잠시 보관해두세요 나중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장하는시기
김장하는시기


김장하는시기

김장시기는 각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기온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 어쩌면 가장 위쪽인 강원도지역이 김장을 일찍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보통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유지될때 시작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보고된 있습니다. 겨울의시작인 입동(11월,7~8일정도)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얼음이얼고 눈이 내리기시직하는 소설(11월 22~23일)전후를 적기로 여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기가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윗쪽추운지방부터 시작해 나중엔 아래쪽 지방을 마지막 김장을 시작합니다.

까나리가 뭐예요? 생선이름인가요?
까나리가 뭐예요? 생선이름인가요?

까나리가 뭐예요? 생선이름인가요?

구워먹기도 하고 졸여도 먹어치우는 양미리라 부르는 생선은 원래 표준어로 까나리라고 해요. 양미리는 강원도 방언이라고 하려면 두 단어를 혼용해서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상 학명을 따져보시면 둘은 엄연히 다른 생선이라고 해요. 아예 종이 다른 생선인 거입니다. 우리가 까나리액젖이라고 먹어치우는 것은 특히 서해에서 잡고, 동해에서 잡는 까나리는 양미리인 것이죠. 원래는 까나리 성체는 30cm에 이르고, 양미리는 다.

커도 10cm를 넘지 못한다고 해요. 7~8cm의 작은 어류이죠. 그런데 동해에서는 까나리를 양미리라고 부른다고 해요. 그래서 정말 양미리는 이름을 빼앗겼다고 봐야죠. 동해안에서 여는 양미리 축제도 엄연히 말하면 까나리이지만, 오랫동안 양미리로 부르게 되고 아예 정착(?)된 걸로 보여집니다.

[꿀팁!] 김치에 넣을 액젓 맛 어렵지 않게 비교하는방법!
[꿀팁!] 김치에 넣을 액젓 맛 어렵지 않게 비교하는방법!

[꿀팁!] 김치에 넣을 액젓 맛 어렵지 않게 비교하는방법!

이름하야 액젓으로 우리집 입맛에 맞는 김치 만드는법! 김장김치 담으실 때 원하는 맛이 나도록 다음 내용들을 참고로 담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약 다양한 액젓을 넣어서 비교해서 맛보고 싶다면, 김치 속에 넣을 양념을 액젓 빼고 먼저 만든다음, 통에 나눠 담아줍니다. 그리고 통마다. 넣고 싶은 액젓을 구분하여 넣어주세요. 그리고 배추에 양념을 하면 어떤 김치는 멸치액젓을 넣은 김치, 어떤 김치는 새우젓을 넣은 김치가 되고, 까나리액젓을 넣으면 됩니다.

까나리 액젖 사용법

간장을 대용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찌개, 국과 같이 국물요리에도 사용되며, 나물무침, 파무침, 쏨땀과 같은 나물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계란찜, 볶음요리 등에 사용하여 담백하게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고기를 재울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고기에 넣으면 잡내 제거도 됩니다. 그런데 옛날 1박2일에서 아메리카노 사이에 섞어서 마시듯 결코 오직 드시진마세요. 크게 후회하시게 됩니다. 식품 양념으로만 사용해주세요. 결코 오직 마시기는 어렵습니다.

간장처럼요. 특히 김장에 사용하면 김치가 익을 때 맛과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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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까나리와 멸치액젓, 새우젓까지 어떤 맛이 나고, 김장에 어떻게 사용해야 우리집 입맛에 딱힌 김치를 담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액젓은 천연조미료로서 소금이나 간장 대용으로 소량 음식이나 요리에 첨가해주면 맛의 깊이와 향을 높여주므로 그때그때 잘 기호에 적절하게 매칭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