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옛얼굴 쥴리 키 나이 프로필 학력 코바나 내용물 뜻 대표
2022 대선 쥴리논쟁 김건희 쥴리 실명 증언 등장. 97년 5월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서 만났다. 안해욱 전 대한국민학교 태권도연맹 회장은 와의 인터뷰에서 1997년 5월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연회장에서 쥴리를 만났다라고 증언했다. 열린공감TV 안해욱 전 초등태권도협회 회장의 증언. 보도. 지난 6월 김 대표 해명과 배치구영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술집을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최초의 실명 증언이 나왔어요.
6일 유튜브 기반 탐사보도매체 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안해욱74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 회장은 1997년 5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부름을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그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라는 취지의 증언을 내놓았다.
2022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처음 만났다. 김건희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외빈과 마주친 외교 활동인데 방한 인사 환영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당시 김건희는 조 바이든 대통령 앞에서 인사를 겸한 예우를 갖췄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김건희에게 아름답다며 덕담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본격화된 신갈등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개막한 2022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을 당시 김건희도 동행을 했다.
여기서 김건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를 만났다. 김건희는 레티시아 왕비와 자기가 동갑이라며 친근감을 표시했는데 이 말을 들은 레티시아 왕비는 김건희에게 생일이 언제냐고 물었다. 당시 김건희는 자기가 9월에 50살이 된다고 답했는데 레티시아 왕비는 자신의 생일도 9월이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