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팬텀 Q SF 접이식 여성용 전기자전거 화이트 개봉기

삼천리자전거 팬텀 Q SF 접이식 여성용 전기자전거 화이트 개봉기

허망리뷰후기 전기자전거 삼천리 팬텀 SF 2년 넘게 타본 후기 2년 이상 타본 자의 팬텀 SF 장약점 나는 생생히 기억이 난다. 엑셀을 뭣도 모르고 왁밟았을 때 몸이 뒤로 쏠리던 그 느낌. 생각보다. 엑셀이 민감해서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자신이 구매했던 삼천리 자전거에서는 자전거를 사기 전에 타볼 수 있게 해줍니다. 스로틀을 작동시키려면 첫번째 페달을 조금 밟아야 합니다. 어느정도 속도가 조금 나야지 스로틀로 갈 있습니다. 방법을 배우고 페달을 밟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힘이 너무 좋아서 몸이 뒤로 쏠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거다싶었다.


삼천리자전거 024950
삼천리자전거 024950

삼천리자전거 024950

1979년 설립된 가장 널리 보고된 자전거 회사입니다. 현재는 중국 OEM을 통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레스포, 첼로, 전기자전거 모델인 팬텀 등의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좋은여행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천리자전거 현재 주가는 14,750원으로 52주 기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년 전 코로나 저점 5천원 초반의 주가에서 3배 인접하게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가 급반등 했습니다.

지난 1년간 190, 3개월간 60, 최근 1개월간 19 주가가 상승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958억원이며, 전년도 EPS 991원 기준 PER 14.9배, PER 2.0배, EVEBITDA 16배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와 자신이 사용해보고 느낀 건 딱 하나입니다. 정말 돈 값을 하는구나. 충전 속도도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기 때문에 국토 주종을 하지 않는 이상 일상에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전기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변속기 조작도 꽤나 간편한 편이며 크루즈 기능까지 있어서 출퇴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실주행을 해보니 1단은 전기자전거 팬텀 Q SF에 적응하는 단계고, 이게 적응되면 평지에서 23단 정도가, 언덕이나 완전 반자율주행으로 달리고 싶을 땐 45단으로 달리다가 이마저도 귀찮아지면 스로틀로 끌어당기는 맛이 참 좋았다.

승차감은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데, 서스펜션이 앞에만 붙어있어서 충격이 앞쪽으로는 흡수가 잘 되지만, 응디 부분은 조금 딱딱해서 충격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전기자전거

이번에는 팬텀의 구조화된 특징보다는 첫번째 종합적인 느낌을 먼저 정리해보는 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시승기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날 북촉 한옥마을 주위를 오르막 코스를 포함한 5Km 정도의 거리를 시승해봤습니다. 시승에 사용된 모델은 팬텀 시티와 팬텀 미니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물론 제 사이즈나 취향에 따라 팬텀미니를 선택했습니다.

시마노 원터치 기어변속기도 눈에 들어오지만, 우측 핸들에 붙어있는 스로틀의 기능과 체험이 가장 큰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삼천리자전거 팬텀 SF 개봉기

결제 다음 날, 집으로 조립된 삼천리자전거 팬텀 Q SF 모델이 도착했다. 화이트 색상은 매장에도 진열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실물을 접할 수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화이트가 제일 이쁘게 보였고 디자인도 귀여운 미니벨로형이라 여성용 전기자전거로도 충분하다고 느껴졌다. 앞바퀴에는 서스펜션이 달려있습니다. 이게 어떤 기능이냐면. 울퉁불퉁한 길을 지날 때 서스펜션이 없습니다.면 손으로 덜덜덜거리는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되지만, 서스펜션이 있다면 그 충격을 어느 정도 완화해주어 푹신한 느낌을 줍니다.

쉽게 말해 승차감이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자전거를 잘 모르는 여자친구도 덜컹거리는게 명확히 덜 느껴진다며 좋은 자전거를 잘 샀다고 했다. 왼쪽에 붙어있는 PAS 계기판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PAS라는 기능은 페달을 밟을 때 전기가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팬텀 데이지 개봉기

한대 더 샀으니 뭐다. .? 바로 개봉기다. 개봉기겸, 테스트도 해볼 겸 전기자전거 2대를 끌고 가까운 인천대공원에 다녀왔다. 팬텀 Q SF가 MBT의 모습이라면, 팬텀 데이지는 아주머니들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딱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전기자전거. 이게 먼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팬텀 Q SF를 탔을때의 여자친구 모습입니다. 제원상 표준 신장이 155180cm라고 되어있지만 160cm인 여자친구가 타도 이렇게 불편해 보이는데, 155cm가 탔으면 너무 볼만 하겠더라. 발도 땅에 잘 닿질 않아서 살짝 기울여서 타던데, 도대체 왜 이런 모습을 구매할때 보여주지 않았던 것일까? 만약 조금이라도 불편한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그랬다면 무요건 이중 지출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게 요즘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팬텀 데이지를 타고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입니다. 여자친구는 이렇게 발바닥이 땅에 닿질 않으면 무서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천리자전거 024950

1979년 설립된 가장 널리 보고된 자전거 회사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이번에는 팬텀의 구조화된 특징보다는 첫번째 종합적인 느낌을 먼저 정리해보는 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시승기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천리자전거 팬텀 SF

결제 다음 날, 집으로 조립된 삼천리자전거 팬텀 Q SF 모델이 도착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