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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

블리즈컨, 메인은 와우 확장팩이냐 공허의 유산이냐!

by SimpleWorld StoryFeed 2019. 11. 2.

블리즈컨, 메인은 와우 확장팩이냐 공허의 유산이냐!

 

 

11월 6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 세계 게임인들의 축제 블리즈컨!

블리자드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이룩한 것만 봐도

그들의 이슈만으로 이루어진 블리즈컨이 게임 업계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칠지 감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블리즈컨은 전방위적으로 블리자드의 거의 모든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 방향과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때문인지 이번 2015 블리즈컨이 아주 역대급으로 성대하게 치뤄질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공개되었던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과 새로은 IP 오버워치.

또한 올해 상반기부터 하반기에 이르기까지 줄곧 소식을 전해온

히어로즈오브더스톰과 확장팩을 출시한 하스스톤!

 

마지막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우 확장팩 군단

내년 개봉될 영화에 대한 짤막한 소개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건 뭐 역대급이라고 해도 부족할 정도로 알찬 블리즈컨이 되겠군요!

 

 

많은 분들이 와우의 군단을 이번 블리즈컨의 메인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데,

저는 약간 그 생각이 다릅니다!

 

블리자드가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워크래프트도 있지만

분명 스타크래프트가 크게 한 몫을 했다고 봐요.

전 우주 전쟁이라는 세계관을 이렇게 멋드러지게 담아낼 수 있을까요.

뿐만 아니라 게임 업계에 속도감의 중요함을 어필한 어떻게 보면 베이스라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없었다면 수많은 RTS, 장르를 넘어

MMORPG와 FPS에 있어서 이렇게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요?

 

기술적으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스타크래프트가

스토리에서도 유저들을 매료시키니 전 세계적인 게임이

아니될래야 아니될 수가 없었을겁니다.

 

그런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의 모든 스토리가 끝난다고 하니.

자세 바로잡고 공허의 유산을 영접해야되지 않을까요?

 

 

다음은 하스스톤입니다!

 

하스스톤이 확장팩 추가를 매섭게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완성도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하스스톤의 행보를 보면 다음 확장팩 적용 시기가 빠르면 올 해,

늦으면 내년 초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서스가 하스스톤 확장팩으로는 제일 기다려지긴 합니다만

이번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우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일리단의 검은사원을 집중 재조명 할 경우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와우 확장팩 군단의 일리단입니다!

 

살아딘님이 일리계신다...

 

일리단이 부활하며 확실히 와우는 전 세계인들을 아제로스로

다시 한 번 불러들일 주목 정도는 받았습니다만,

게임성에서 이를 받쳐줄 수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이제 예전처럼 와우다운 이라는 수식어 하나로 밀어붙이기에는 여력이 딸리죠.

 

새로운 무언가가 와우 확장팩에 적용되어 유저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블리자드 입장에서 와우는 정말 놓기 싫은 게임일거에요.

차기 워크래프트 영화로 블리자드는 영화만의 수입이 아닌

와우와의 시너지 효과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과연 그 때까지 와우가 잘 버텨줄까요..?

 

 

다음은 오버워치입니다!

 

블리자드표 FPS로 출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저께였나요? 벌써 북미 지역에서는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이번 블리즈컨을 통해 올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에

오픈 베타 소식을 전해올 것으로 생각되네요.

 

막상 오버워치를 플레이해 본 유저들은 약간 타격감이 부족하다,

속도감이 부족하다고 볼멘 소리를 하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 부분에 있어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타격감과 속도감만 손보면 블리자드의 또 다른 큰 축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타격감과 속도감이라는 두 토끼를 잡기 위해

게임을 갈아 엎어야 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만..

 

약간 오버워치는 FPS라기 보다는 1인칭 AOS같은 느낌이 강한데요!

저는 1인칭 AOS가 게임의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이번에 오버워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게임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이번에 아르타니스라는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주인공까지 업데이트하며

지난 게임스컴에서 공개했던 영웅들을 모두 적용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새로운 소식이란,

이제부터 추가될 각 세계관 영웅들과 전장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네임밸류 강한 영웅들은 얼마든지 남아 있습니다.

또한 오버워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오버워치 캐릭터들을

시공의 폭풍에 초대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이번 블리즈컨에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월드챔피언십이 진행되니

전 세계인들 앞에서 E-SPORTS 로의 가능성도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마지막은 디아블로 입니다!

이번 블리즈컨을 통해 디아블로3의 새로운 확장팩 소식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는데요,

 

말티엘이 죽고 흩어진 검은 영혼석을 주제로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적과 네팔렘의 활약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디아블로3가 카나이의 함으로 다시 한 번 게임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는데요!

호평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지금.

 

디아블로3가 블리즈컨에서 깜짝 확장팩을 발표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화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주력하고 있는 게임들이 워낙 많고..

글쎄요 블리즈컨에서는 다른 게임들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좀 안정기가 되었을 때에, 즉 내년 중순 정도에 디아블로3 확장팩 소식을

공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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